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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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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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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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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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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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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없어도 인천은 강했다… 김천 원정서 3-0 완승, 4위 도약
13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김천 원정에서 모처럼 시원한 골 잔치를 벌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인천은 9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안 이비자, 이동률, 페리어의 연속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던 인천은 이날 승리로 공격 침묵을 단번에 털어냈다. 무고사와 이태희의 부상 이탈, 빡빡한 일정, 무더운 날씨라는 악재 속에서도 결과와 내용 모두를 잡아낸 승리였다. 이 승리로 인천은 3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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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2공항 갈등해법은 주민투표…고기철 후보, 초점 흐리지 말라"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9일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후보의 제2공항 조속 추진 발표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제2공항 갈등 해법은 주민투표”라고 강조했다.이번 입장문은 전날 문성유 후보의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입장에 이은 연장선상에서 발표됐다.김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찬성과 반대의 문제가 아니라 11년째 이어진 제주사회의 갈등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의 문제”라며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도민 직접 결정을 촉구했다.그는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할 권한은 권력자 몇 명에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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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구역 아파트 주민들,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 요구
15시간전
민간업체가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지방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추진위원회’는 9일 오후 도화동 화동근린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하는 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주민대회’를 열었다.이날 주민대회는 20일 개최 예정인 미추홀구 도로관리심의회의 ‘고압선 굴착 심의’를 앞두고 열려 백지화 추진위 박경수 수석대표와 국근수·안은신 공동대표 등 3명이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는 삭발식을 가졌다.주민대회에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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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 청소년 난민 정책포럼 발대식 및 1차 멘토링’ 열려
3시간전
어울림이끌림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인천다문화교육봉사연구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2026 인천 청소년 난민 정책포럼 발대식 및 1차 멘토링’이 9일 오후 인천상정고등학교에서 열렸다.포럼에는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학생 5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인천지역 고등학생 40명이 멘티로 참여했다.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국제적 시각과 학문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지도하며, 멘티인 고등학생들은 난민·이주민 문제를 주제로 팀별 정책을 직접 설계했다.청소년들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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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조선 왕조의 뿌리를 찾아
2시간전
지난 8일, 조선 왕조의 발상지라 불리는 전주를 찾았다.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부,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기전의 붉은 홍살문을 넘어서자 600년 전 왕조의 위엄과 역사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경사스러운 터에 세워진 궁궐’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조선의 시작과 그 영광을 지켜온 신성한 기록관이었다.정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정갈하게 깔린 세 갈래의 돌길이 눈에 들어온다. 가운데 높은 길은 왕의 혼령이 드나드는 신로이며, 좌우는 제사를 주관하는 이들이 걷는 길이다. 발걸음 하나에도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