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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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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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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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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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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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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HKL '稅相 읽기'(35) 대법원의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판결 교훈-엄격한 잣대의 조세법률주의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조세는 국가라는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혈관과도 같지만,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속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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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용인 부동산 시장이 전국 최고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분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 매매 거래가 이뤄진 지역으로 집계됐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용인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008건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화성시, 수원시를 웃도는 수치다.거래량 증가는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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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현장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
대우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을 시연했다.이번 간담회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 시연과 현장 적용 사례 공유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 소개된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아침조회와 TBM, 각종 안전교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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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시집온 '일본인 처' 중 마지막 생존자 별세
1시간전
일제시대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재한 일본인 처' 모임인 부용회의 마지막 국내 생존자였던 야마구치 마스에씨가 지난달 8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 미추홀구 매화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안양로 부용회 후원회장과 요양원 측이 23일 전했다. 향년 97세.1929년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등학생 때 한국인 유학생이던 남편 전청균씨를 만나 18살 때 한국에 왔다. 한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이름은 '야마구치 마스에'를 계속 사용했다. 남편 전씨는 학교 음악 교사로 일하다 경찰공무원이 됐고, 수십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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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더그리드' 들어서는 가양동… 마곡 생활권 확장 기대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대가 기존 지식산업시설 중심의 개발 구상에서 벗어나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옛 CJ제일제당 공장부지 등 대규모 개발 용지에서 주거 기능이 포함된 복합개발 논의가 이어지면서, 서남권 도시 구조 자체가 새롭게 재편되는 모습이다.옛 CJ제일제당 공장 부지는 다양한 도시 기능을 한데 모은 '마곡 더그리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11월 세부개발계획 변경안 열람공고를 내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변경안에는 산업부지 일부를 공동주택부지로 전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