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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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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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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4일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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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 “이재명 대통령 선거에 이용한 바·의도 없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측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입장문을 발표해 “김관영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한 바가 없으며 그럴 의도도 전혀 없다”며 “발언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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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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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가족음악회 '세종의 날개' 6월 24일 공연
5시간전
미추홀학산생활문화센터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 ‘학산가족음악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세종의 날개〉로 시민들을 찾아 간다.〈세종의 날개〉는 단순한 국악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공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 중 암전과 안대를 활용해 관객의 시각을 일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감각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공연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단원들이 직접 창작한 음악과 함께, 점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소리극 〈훈맹정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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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발명가의 산실, 명신여고 찾은 지식재산처
5시간전
지식재산처는 29일 청소년 발명가 양성과 발명교육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명신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발명교육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발명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운영 성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신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지식재산일반 선도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초·중·고 발명교육 선도학교 거점학교 지정, 2024~2026년 발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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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로 배우는 행정 글쓰기’…제주시, 공직자 대상 특강
제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주시 공보실 최필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어린 왕자로 읽는 공무원 글쓰기의 창의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됐다.최 주무관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문예지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한 시인이다.교육에서는 공직사회 글쓰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관습적 표현과 자기중심적 사고를 돌아보고, 소설 ‘어린 왕자’ 속 다양한 인물 유형을 통해 행정 글쓰기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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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후보, 6전 7기의 간절함...바닥 표심에 호소 "6선 낙선에도 대구 지켜"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형룡 후보가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유세차와 함께 달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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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4·3 위령제·고상돈 추모식 참석…"4.3 해결, 고상돈 정신 계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제주4·3 희생자 추모 행사와 고상돈 대원 40주기 추모식에 잇따라 참석하며 4.3문제 해결 및 고상돈 정신 계승을 약속했다.고 후보는 지난 29일 서귀포시 정방4·3희생자 위령공간에서 열린 제4회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이날 위령제에는 유족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특히 정방폭포 희생자 255명의 이름을 한 사람씩 부르는 영령 호명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