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보통주식 622만5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일은 2026년2월23일이다. 소각예정금액은 7033억9276만5200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제시됐다.메리츠금융지주는 이번 물량이 2025년8월20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된 주식으로, 2026년2월9일 취득 완료와 함께 신탁계약 해지 후 회사로 귀속된 물량 전량을 소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2월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