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5개 시민노동단체가 인천시 시민소통네트워크에서 탈퇴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27일 보도자료를 내 “유정복 시장의 측근·보은 인사와 불통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그동안 시가 운영하는 시민소통네트워크에 참여해 온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노사모,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는 오늘부로 공식 탈퇴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유정복 시장은 시민사회와 여론의 우려를 무시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김용배 전 소통비서관을 시민소통담당관(4급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