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119센터는 11일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40여 명을 대상으로 ‘119 소방관 꿈나무, 미니히어로즈’ 소방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안전체험은 어린이들이 화재 발생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초기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형 프로그램이다.체험프로그램은 △미니히어로 임명식 △골든타임 미션 △히어로 학습관 △소방차량 탑승체험 등으로 구성됐다.강민옥 센터장은 “직접 체험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흥미와 관심 유발로 안전문화 확산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업무 효율적 수행 방법 제시체계적 운영 통한 경쟁력 제고 AI시대 효율적인 기업 운영과 관리로 이윤 창출은 물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회사관리’가 발간됐다.회사의 업무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제시한 ‘회사관리’는 회사가 이윤 창출을 위해 반드시 체계적으로 운영돼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인 업무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이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제시한다.‘회사관리’는 ▲제1장 회사 비전 설정 ▲제2장 마케팅 관리 ▲제3장 비용 관리 ▲제4장 조직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0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공동물의료 체계 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 안길호 동물보호정책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설립, 공익형 표준수가제, 펫보험 활성화, 동물등록제, 반려동
경기도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부정 유통 의심 사례와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사례 근거로 의심 가맹점을 우선 점검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환전하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지역사랑상품권법’ 제
김승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추자도 추모공원 건립을 공약했다.그는 “나고 자라 고향 땅에 영면하고 싶어 하는 추자도 어르신들의 마지막 소망이 지리적 한계와 행정의 무관심 속에 외면받고 있다”며 공약 배경을 밝혔다.김 후보에 따르면 현재 추자도에는 제대로 된 추모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부득이하게 고향과 가족 곁을 떠나 제주도 본섬이나 타 지역에 고인을 안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김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민 친화적 고원화 설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