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2024년도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일동제약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CP’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자율 준수의 날’을 지정,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 외 전국 각 사업장에서 치러졌으며,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등 그룹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준법 선서 및 서약 등도 이뤄졌다.아울러 CP와 관련한 규범력 강화 및 동기 부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