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 중동 리스크 대응 속 재무건전성 회복 총력
1시간전
한전이 올해 1분기 3조7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연료가격과 환율 상승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와 비용 절감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전력공사은 13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3985억원, 영업비용 20조6143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0.7% 늘었다.한전은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돈협‘살처분 보상기준·ASF SOP 개정안’골자는
2시간전
돼지전염병 발생에 따른 살처분 농가의 영업손실 보상과 함께 종돈 및 모돈의 현실적 보상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방역대 축소를 포함해 ASF 긴급행동지침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는 ‘살처분 보상금 지급요령’ 개정에 대한 정부의 수요조사와 ASF SOP 개정 추진과 관련,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참가… 첨단 무인체계 기술 선봬
1시간전
현대로템이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무인체계 기술과 지상무기체계 역량을 선보인다.현대로템은 13~15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 2026’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BSDA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후원하는 동유럽 및 흑해 인근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4년 BSDA에 처음 참가한 이래 올해도 참가하며 동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현대로템의 이번 전시회에서 ‘루마니아의 준비된 파트너’를 주제로 K2 전차, 다목적 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난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현장 중심 감사체계 강화 나서
1시간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이 현장 중심 감사와 리스크 예방 강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 상임감사위원은 감사 운영의 4대 원칙으로 ▲경영 핵심 리스크를 점검하는 핵심감사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심층감사 ▲제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감사 ▲공적 역할과 재무 책임을 함께 지키는 신뢰 감사를 제시했다.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후 최근 첫 일정으로 판교지사를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과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 감사 운영 원칙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2시간전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