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무서는 6월 9일 오후 서장실에서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관내 영세납세자를 돕기 위해 ‘영세납세지원단 외부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로 선임되거나 재위촉된 지역 내 우수한 나눔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총 8명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세무 자문이 필요한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창업에서 폐업까지 사업주기별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세금 문제 해결사로 나설 예정이다.위촉장 수여식 직후 이어진 소통 티타임에서 김훈 서장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기대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 지원 정책을 살펴보면 대부분 ‘청년 창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던져볼 필요가 있다.과연 창업은 청년들만의 영역일까? 오늘날 창업 정책은 청년에게 자금과 공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단순히 자금이나 아이디어만이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시장을 이해하는 능력, 고객 확보 역량, 경영 경험, 위기 대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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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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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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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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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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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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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자체 4년 성패 `재정 혁신'에 달렸다
민선9기 충청권 지방정부가 1일 재정난 극복 과제를 안고 출범했다.충청권 각 광역지자체는 출범 전부터 재정위기론에 공약 사업 차질 우려가 나온 만큼 자구책 마련이 최대 과제로 꼽힌다.이에 충청권 지자체장들은 임기 초기 재정운용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채무 증가 등으로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는 공약 이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말 기준 충북도의 누적 채무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대전시 채무는 1조5800억원, 충남도는 올해 예산 부족액이 1조304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도 올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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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서민 골목상권 밀착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며 소상공인 밀착형 포용금융을 더욱 강화한다.우리금융은 1일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이 밀집한 서민경제 중심지다. 이번 이전은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이전은 우리금융이 지난 3월 발표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방안의 첫 실행 사례다. 우리금융은 창신동 이전을 시작으로 전주·청주 등 지방 거점도 확대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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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최우선 과제는 시민 안전”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청원구 오창읍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임시청사로 이동해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5급 이상 승진 간부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시정 운영의 기틀을 다졌다.이후 기자실을 찾은 이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그는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재난 대비를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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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운송 거부 … 아파트 건설현장 ‘셧다운’
속보=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청주지부가 1일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하면서 충청권 일부 건설현장의 레미콘 공급이 중단됐다.충청권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이 무기한 운송 거부에 돌입한 이날 청주시 내 아파트 건설 현장 마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다.레미콘 공급이 전면 중단되면서 콘크리트 타설부터 후속 공정이 도미노처럼 밀리고 있다. 건설업계는 공기 지연과 인건비 손실이라는 이중고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콘크리트는 제조 직후 굳기 전에 현장에 타설해야 하므로 레미콘 차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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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첫 결재 `재정정상화위' 가동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도지사 직속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한다.신 지사는 1일 취임과 동시에 민선9기 첫 결재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 계획'을 승인했다.재정정상화위원회는 지난 민선8기 동안 증가한 지방채와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기구다.위원회는 대내·외 재정 전문가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는 다음 주 중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위원회는 주요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투자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