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 지원 정책을 살펴보면 대부분 ‘청년 창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던져볼 필요가 있다.과연 창업은 청년들만의 영역일까? 오늘날 창업 정책은 청년에게 자금과 공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단순히 자금이나 아이디어만이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시장을 이해하는 능력, 고객 확보 역량, 경영 경험, 위기 대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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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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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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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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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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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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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사퇴 촉구·이의신청 예고... 충북대-교통대 D등급 `후폭풍'
속보=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사업 퇴출 위기에 놓이자 후폭풍이 불고 있다.교통대 교수회는 윤승조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고, 충북대는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예고했다.교통대 교수회는 1일 성명을 내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우리 대학이 지정취소 절차를 밟게 된 것에 대해 총괄 책임자인 총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난 수년간 대학의 명운을 건 최우선 과제였다”며 “두 번 연속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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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임호선∙이연희∙송재봉 예결위 합류... 충북 정부 예산 확보 기대감 고조
충북지역 여당 국회의원 3명이 22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지역 관련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는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일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여당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제사법위원장을 자당몫으로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하면서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상임위원회 배정을 분석한 결과 충북 의원 8명 중 민주당 소속인 임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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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교육 새 표준 만들 것”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재선 취임식이 1일 교육가족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취임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제자인 전도영 교사와 학부모 강버들씨가 축사로 윤 교육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대전환과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며 “또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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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자체 4년 성패 `재정 혁신'에 달렸다
민선9기 충청권 지방정부가 1일 재정난 극복 과제를 안고 출범했다.충청권 각 광역지자체는 출범 전부터 재정위기론에 공약 사업 차질 우려가 나온 만큼 자구책 마련이 최대 과제로 꼽힌다.이에 충청권 지자체장들은 임기 초기 재정운용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채무 증가 등으로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는 공약 이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말 기준 충북도의 누적 채무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대전시 채무는 1조5800억원, 충남도는 올해 예산 부족액이 1조304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도 올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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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서민 골목상권 밀착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며 소상공인 밀착형 포용금융을 더욱 강화한다.우리금융은 1일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이 밀집한 서민경제 중심지다. 이번 이전은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이전은 우리금융이 지난 3월 발표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방안의 첫 실행 사례다. 우리금융은 창신동 이전을 시작으로 전주·청주 등 지방 거점도 확대한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