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짠테크’ 감성으로 풀어내는 학생 공모전이 열린다.한국서부발전은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아이디어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 공모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위 세이브 에너지 짠테크 학생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아이디어와 콘텐츠 감각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 속 작은 절약 실천을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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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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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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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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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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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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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이고 마을이 살아난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봉화의 재탄생, 농촌 소멸을 넘어 '살고 싶은 명품 도시'로 가속도" "거점은 단단하게, 주민은 즐겁게... 봉화군 '농촌 혁신 3대 축'으로 활력 수직 상승" "도시 부럽지 않은 봉화의 내일, '행정문화복합센터'가 농촌 부활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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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행정돌봄복합센터_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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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부동산 불로소득에 기대는 경제구조→생산적 경제구조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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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불로소득에 기대는 경제구조를 생산적 경제구조로 바꿀 것임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후 매물잠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하지만 이러한 전망은 대체로 과거 정부에 대한 경험을 근거로 한다. 저는 ‘국민주권정부는 다를 것이고 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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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과 K-VET 글로벌 교류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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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5월 6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 총장단을 초청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사마린다, 인드라마유, 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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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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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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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행권 찾으러 뱅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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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한국은행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사실 두 번째 한국은행이다.첫 번째는 나라를 빼앗기기 1년 전 순종 재위 후반 만들어졌고,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조선은행으로 변경되었다. 두 번째 한국은행은 6·25 전쟁 13일 전 영업을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은행장을 대표로 한 조선은행은 시작부터 조선인을 위한 은행은 아니었다. 끝은 ‘개판’이란 표현도 부족할 만큼 가관도 아니었다.1940년대 초중반으로 들어가면서 일본은 지나치게 전쟁터를 늘렸다. 거기에 전쟁 강국 미국을 건드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