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와 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제주 역사와 4·3'을 주제로 총 5강에 걸쳐 4.3을 공부하는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2020년~2021년 '제주4.3사건 진상보고서 바로 읽기'와 2022년 '4.3 대중강좌-주제별 4.3 바로알기', 2023년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 그리고 제주4·3', 2024년 '한반도의 분단과 제주4.3', 2025년 '문학으로 만나는 4.3'에 이어 일곱 번째 진행하는 것이다. 강좌는 △탐라 부흥의식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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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하자 유족 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17일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동욱 교사 유가족은 최근 시교육청을 상대로 진상조사보고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비대위는 “유족은 지난 1월 고인의 죽음에 얽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자 진상조사보고서 원본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며 “시교육청은 명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가림막으로 도배한 보고서로 절차적 정당성을 스스로 내팽개쳤다”고 밝혔다.이어 “시교육청이 책임자들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성명을 내고 "제주4.3영령을 가슴 속 깊이 추모하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제주4.3은 대한민국 넘어 인류의 역사"라고 강조했다.제주도당은 "제주4.3은 유족과 제주도민의 피나는 노력으로 제주4.3특별법 제정, 정부차원의 진상보고서 채택, 대통령 사과 및 추념식 참석, 국가 보상과 추가 진상조사 등을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 재심 재판을 통한 무죄 선고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지난해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서 제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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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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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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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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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5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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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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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등 광주 퇴직교장단 314명은 17일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학부모 단체 관계자 등 교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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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중소기업육성자금, 폐업률 낮췄다..."경영안정 효과 입증"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도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결과, 최근 3개년 평균 폐업률이 4.3%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17일 밝혔다.이는 2023년 제주지역 전체기업 소멸률 15%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육성자금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해당 자금은 시설투자 및 경영안정을 위한 저금리 융자 자금으로, 지난해 한 해동안 제주에서 1조833억원이 지원됐다.지역별 지원 비중은 제주시 76.7%, 서귀포시 23.3%로 인구 비중과 유사한 수준에서 이뤄졌다. 또 2024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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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파 ‘경기불안 확대’ 돼지고기 소비시장 ‘위축’
4월 동향회의, 가공업체 소비부진·지육가상승 ‘이중고’ 식당폐업 ‘외식수요 감소 ’…스페인산 냉동육 수입 증가 중동전쟁에 따라 경기 불안감이 더 커지며 돼지고기 소비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15일 경기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4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돼지고기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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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품질연구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 지정
한국건설산업품질연구원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 으로 지정됐다.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및 정기시설검사 기관으로 지정받아 5월부터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다.건설산업품질연구원은 건설분야 품질관리 및 기술향상, 건설자재 품질시험 검사, 건설분야 KSA 인증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 2000년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으로 그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신뢰받는 전문성을 확보해왔다.연구원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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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독일서 최고의 브랜드 선정…포르쉐 제쳤다
제네시스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의 독자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에 거머쥐며 현지에서의 위상을 높였다.1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아우토빌트 독자 평가에서 제네시스는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참여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평가는 52개 자동차 브랜드를 14개 세부 부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