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산업 신규 기반조성 공모에 충주시와 음성군의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충주시에서 추진할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전기차의 전장부품 가운데 전력변환시스템의 성능·안정성 및 전력손실을 분석·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원 포함 230억원이다.음성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 145억원을 들여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충북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다.오는 7월부터 2029년까지 지역 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분야별 체계적인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최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친환경·전장화 가속화에 따라 차량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력손실 최소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시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우진비앤지는 ‘건락성 림프절염 감염 염소로부터 분리된 신규 Corynebacterium pseudotuberculosis 균주 및 이를 포함하는 건락성 림프절염 예방용 백신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이뮤니스 코리백’은 국내 염소 농장에서 분리한 병원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컴포즈커피 앱 및 무인 주문 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가통신사업자인 ㈜컴포즈커피에 대한 '전기통신사업법' 상 금지행위 위반 관련 사실조사를 마무리하고, 21일 해당 사업자에 대한 시정조치안을 통보했다고 밝혔다.방미통위의 조사 결과, 컴포즈커피는 앱 개편 과정에서 기존 앱 서비스를 종료하고, 커피를 마실 때마다 1개씩 적립해 주는 일종의 포인트인 스탬프를 일괄 소멸시키는 등 이용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계약 해지 완료 사실을 고지하지 않는 등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TV토론 과정에서 밝힌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허가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으로 32년 공직 경력을 강조해온 김 후보가 정작 칭다오 항로 개설 허가 권한과 관련한 질문에는 “제주도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답하면서 책임 회피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지난 20일 KCTV제주방송과 헤드라인제주, 삼다일보,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김성범 후보는 줄곧 32년 공직생활 경험과 해양수산부 차관, 장관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은 제주 모 중학교 순직 교사 1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교권 침해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교총은 "고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품고 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참된 스승이었다"며 "그러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악성 민원과 부당한 공격으로 되돌아왔고 결국 고인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우리 곁을 떠나야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더욱 안타까운 것은 고인의 순직 1주기를 앞둔 지금까지도 교권침해의 현실이 전혀 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5일 ‘2026년 가금질병 분야별 협의체’를 열고, 현안 가금 질병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민간, 학계, 정부, 생산자단체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는 전염성기관지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복합감염에 따른 양계 농장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이와 관련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