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산업 신규 기반조성 공모에 충주시와 음성군의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충주시에서 추진할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전기차의 전장부품 가운데 전력변환시스템의 성능·안정성 및 전력손실을 분석·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원 포함 230억원이다.음성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 145억원을 들여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충북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다.오는 7월부터 2029년까지 지역 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분야별 체계적인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최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친환경·전장화 가속화에 따라 차량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력손실 최소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시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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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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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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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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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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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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