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홀딩스에 대한 저평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목표주가는 낮아졌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가능성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29일 NH투자증권은 쿠쿠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13% 하향했다. 쿠쿠홈시스 등 투자자산가치 하락과 가전사업 비교기업의 평균적 가치를 고려한 결과다.다만 목표주가 하향에도 매수의견은 유지됐고, 현재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쿠쿠
청주대학교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스왑마켓을 열었다.글로벌 스왑마켓은 플리마켓 형태의 중고물품 나눔·거래 행사로, 청주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이 주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학교 교재와 서적을 비롯해 에어팟, 난로, 전기밥솥, 가방, 의류 등 다양한 중고물품이 거래됐다.또 팔찌나 반지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든 물품들도 판매됐다.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는 몽골, 베트남, 미얀마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른 단과대학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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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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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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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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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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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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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이번 주 1900원대 중후반 가나…하락 체감 시작
서울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2개월여 만에 1900원대로 내려왔다. 국제유가 하락에 정부의 7차 석유 최고가격 인하가 맞물리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주유소 가격 하락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L당 1995.97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9.2원 떨어진 수준이다. 서울 경유 가격도 1900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평균 경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L당 28.9원 내린 1981.6원을 기록했다. 서울 휘발유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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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아 독서문화 조성 본격 추진
2시간전
부산시교육청이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정부의 ‘독서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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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8년간 피로 이어온 나눔…헌혈 참여 6만5000명 넘었다
포스코의 ‘사랑의 헌혈’ 누적 참여자가 6만5000명을 넘어섰다. 1998년부터 28년간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이 헌혈증 기부와 사내 헌혈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9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의 사랑의 헌혈 운동은 이날 기준 누적 참여자 6만5000명을 돌파했다. 포스코는 1998년부터 포항, 광양, 서울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어왔다. 헌혈 활동은 포스코 내부를 넘어 협력사와 입주사 임직원으로도 확대됐다. 회사는 정기 헌혈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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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홍명보 감독, 그냥 물러나면 끝인가?라는 생각도 들어"
2026 북중미 월드컵 졸전 이후 사퇴한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거센 비판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29일 CBS 라디오 에서 홍 감독의 사퇴 선언에 대해 "가장 좋은 멤버로 가장 안 좋은 월드컵을 치러버렸기 때문에 사퇴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사퇴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면 훨씬 더 큰 후폭풍이 있었을 것이라, 홍 감독은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박 위원은 홍 감독의 사퇴 선언에 담긴 사과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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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AI문화 확산…사내대회 열고 우수작 실무적용 검토
한화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내 경진대회를 열고 실무 적용 가능한 업무 프로그램을 발굴에 나섰다.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는 비개발자 직원들도 AI를 활용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디지털 혁신 문화를 확산했다.한화손해보험은 사내 ‘AI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임직원 219명이 참여해 고객 상담, 사고 처리 지원, 투자정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AI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이번 대회는 생성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