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합덕아산병원 원무과에서 10년째 근무하는 이호선씨가 지난 7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10포를 기부했다.네 살배기 딸을 키우는 이호선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쌀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합덕읍에 10kg 10포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이호선 씨는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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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롯데월드타워 플래그 칭송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을 맞이해 한국이 미국 플래그 컬러의 상징 타워를 조명한다”며 롯데월트타워를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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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또 공무원 증원..."조직 비대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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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핵심 초저전력①] '전기 먹는 하마' AI 반도체, 전쟁은 칩 밖에서 벌어진다
AI 반도체는 ‘전기 먹는 하마’라는 별명을 피하기 어렵다. 생성형 AI가 질문에 답하고, 코드를 짜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생성하려면 막대한 연산이 필요하다. GPU는 더 커지고, HBM은 더 넓어지고, 서버 랙은 더 촘촘해진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빠른 칩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AI 인프라를 굴릴 수 없다.이제 데이터센터가 묻는 질문은 단순하다.“이 칩이 얼마나 빠른가”가 아니라 “이 장비를 우리 시설에서 계속 돌릴 수 있는가”다.AI 서버는 전기를 먹고, 열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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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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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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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시원한 여름” 대구 북구, 공원 물놀이장 7월 1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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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다. ○ 올해는 기존 함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유통단지공원, 으뜸공원, 한강공원 물놀이장에 더해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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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노쇠 예방 건강 활동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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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7월 10일 ‘노쇠 예방 관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건강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노쇠 예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 서구는 노인인구 비율과 독거노인 비율이 높아 예방적 돌봄 수요가 매우 큰 지역이다. 이에 따라 서구보건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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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관련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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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정부와 기획예산처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며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강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개편하지 않더라도 향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편입, 고교무상교육 국고 미부담 등으로 인해 4.5조 원의 지방교육재정이 감소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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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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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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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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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반드시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 협의회는 지난 7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