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 거대한 생각보다도 개미의 작은 실천이 중요합니다. 고정관념의 파괴 이것은 창의력을 키우는 밑거름이며 창의력은 어디에서도 적용됩니다,” 이렇게 이 멘트를 마지막으로 강의는 마무리 된다. 평범한 사물일지라도 비범한 용도의 결과를 얻기 위해 하나를 없애 보기도 하고, 혹은 하나를 더 붙여보기도 한다.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뒤엎어 역발상으로
‘하얀거탑’ ‘병원선’ ‘슬기로운 의사생활’ ‘닥터스’ ‘닥터 차정숙’ ‘낭만닥터 김사부’ ‘중증외상센터’….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인기 의료 드라마들의 공통점은 병원이 주무대라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환자, 의사, 간호사가 등장하지만, 주인공은 대부분 의사다. 정작 환자를 24시간 곁에서 돌보는 간호사는 언제나 조연에 머문다. 이것은 단순히 드라마 속 이야기만이 아니다. 현실에서도 간호사는 보조적인 존재로 인식된다. 문제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간호사는 언제나 ‘조연’에 머물러 있다. 그 이유로 의료계의 구조적 문제를 꼽을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철강·알루미늄에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오는 4월 2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우리는 자국에서 사업을 해 일자리와 부를 지난 몇 년 동안 빼앗아 온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면서 "친구가 적보다 훨씬 더 나빴던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카카오가 포털 다음의 분사.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카카오 노조가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진행중인 12개 법인의 임금교섭 및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했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26일 오전 제주시 첨단과학단지 카카오 스페이스닷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 노동조합 설립이래 최초로 임협과 단협 일괄 결렬을 선언한다"고 밝혔다.노조는 "다음 분사 결정으로 고용에 영향을 받는 인원은 약 800명이며, 이 중 제주 근무자는 약 300명"이라며 "이것은 단순한 카카오라는 회사의 의사결정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 지역
더불어민주당 내 친이재명계 조직인 더민주제주혁신회의는 12.3내란사태의 주범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공범 검찰 지휘부는 전원 사퇴하라"라고 요구했다.이 단체는 "검찰은 헌정을 파괴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석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을 수용하고, 즉시 항고조차 포기한 검찰은 스스로 내란공범임을 만천하에 선언했다"고 성토했다.이어 "이것은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넣는 제2의 내란 행위"라며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윤석열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번 주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둔 지난 주말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세력은 탄핵 인용을, 반면 국민의힘과 보수단체는 탄핵 기각을 주장하며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물론 헌재가 이들의 주장에 휘둘리지 않고 법에 따른 공정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다만 탄핵 결과에 따라 우리 사회는 큰 회오리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탄핵을 인용하면 보수 측에서, 반면 기각되면 진보 측에서 이것은 무효다며 연일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특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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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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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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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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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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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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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곳곳에서 벚꽃이 만개하며 이번 주말까지 벚꽃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성천 십리 벚꽃과 맨발걷기 산책로, 부곡온천 빛거리, 영산 연지못 등 창녕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