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은 12월 6일 08:30 본관 앞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기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위센터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시간이 없는 교육지원청 가족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마음 챙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였다.행사는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따뜻한 차와 빵으로 ‘한 끼 같이 먹기’ △스트레스 자가진단, 우울 정도 자가진단, 스트레스 해소 방법 나누기 등으로 진행했으며 온기 가득한 한 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하고, 간이진단검사를 통해 마음을 살
주식회사 가치코리아가치코리아)의 식문화 브랜드 '조미령의 온기'에서, ‘와인숙성 안창살구이’를 홈쇼핑 채널 CJ 온스타일에서 12월 13일 첫 선보인다.조미령의 온기 와인숙성 안창살구이는 특수 부위 선호 트렌드에 맞춰 소 한 마리에서 극소량만 나오는 부위인 안창살만 사용한 고급 육류 제품으로 48시간 저온 숙성을 통해 육즙과 풍미를 극대화했다.이 제품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호주 청정우만을 원재료로 하여,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가장 양념이 잘 배는 약 6cm 내외의 크기로 수작업 커팅했다. 특히, 양면 칼집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조합원사의 폭설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사랑의 온기' 성금 모금 활동에서 총 3450만원을 마련했다. 해당 모금액은 인천·경기 지역을 포함해 다양한 곳에 기부됐다.이번 모금은 조합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우선 조합은 모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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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초보 아빠의 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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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정치 현실은 12.3 내란 사태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안 제주항공 참사까지 겹치면서 희망에 차 있어야 할 새해 벽두가 분노와 침통함으로 무겁게 가라앉았다.◇내란 진압 급선무 = 새해 정치권 선결 과제는 ‘내란 진압’이다. 내란 수괴 혐의자 윤석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층 고용 안정과 안전한 일터 조성 약속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취약계층 고용 안정, 따뜻한 노동환경 구축, 그리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올해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일자리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정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김 장관은 취약계층 고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쉬었음’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훈련, 취업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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