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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6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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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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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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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6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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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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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경선 통해 기초(구·군)의원 후보 24명 선출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경선을 통해 15개 기초의회 선거구에서 24명의 후보를 선출했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7~8일 실시한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시당은 2인 선거구에서는 1명, 3~4인 선거구에서는 2명. 5인 선거구에서는 3명의 후보를 공천하는데 2인 선거구 1곳만 예외로 2명을 공천키로 했다.이번 경선에서 2인 선거구의 경우 ▲영종구 가-최미자 중구·강화군·옹진군 여성위원장 ▲연수구 라-최정희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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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권기창 · 예천군수 후보 안병윤 확정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국민의힘은 7일 경북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후보로 권기창 현 시장과 안병윤 전 부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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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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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아카시아꽃…오월 산책길 향기로 물들다 (포토)
어제 동네 산책길에서 활짝 핀 아카시아꽃을 담아봤습니다.요즘 아카시아꽃이 한창입니다.실바람을 타고 퍼지는 달콤한 꽃향기가 5월의 맑은 공기를 가득 채워줍니다.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길게 늘어진 하얀 꽃들 사이에서는 은은하고 향긋한 꽃내음이 퍼지고, 꿀벌들도 분주하게 날아다니며 봄을 즐기는 모습입니다.문득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동요 ‘과수원길’도 떠올랐습니다.“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잎 파리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을 타고 솔솔 불어오던 그 노랫말처럼, 하얗게 핀 아카시아꽃은 잠시나마 옛 동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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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러 갔을 뿐인데”… 구급대원을 지켜주세요.
최근 5년간 구급대원 폭행은 총 27건, 피해 인원은 33명에 달한다. 단순한 수치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급대원들에게는 일상적인 위협이다.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폭력의 대부분이 ‘취중 상태’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전체 가해자의 88.9%가 음주 상태였으며, 이 문제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음주 문화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도움을 요청한 뒤,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는 상황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폭행 발생 장소를 보면 구급현장이 59.3%로 가장 많으며 구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