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한 달간 홀로 거주하는 지적장애 수급 가구에서 ‘사랑의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지적장애 가구의 마당에 직접 작물을 심고 가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무성했던 잡풀을 정리하고 토양을 일구는 등 기반 조성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대상자가 일상에서 소소한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토마토, 오이고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