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그물에 몸이 감긴 후 자력으로 벗어났던 새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40여일 만에 낚싯줄에 몸이 감겼다.다큐제주 오승목 감독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는 지난 5일 오전 9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앞바다에서 한쪽 가슴지느러미에 낚싯줄이 감겨 있는 쌘돌이를 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19일 그물을 벗고 자유를 되찾은 지 47일 만이다.오승목 감독은 “몸 옆으로 투명한 낚싯줄이 걸려 있는 모습이 확연히 눈에 띈다”며 “그동안 활발한 활동과 자가 치유 과정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여서 안도하고 있었는데
낚싯줄에 걸린 채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닷새 만에 폐어구를 스스로 제거했다.11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돌고래 쌘돌이가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이 관찰됐다.쌘돌이는 지난 5일 목격될 당시 가슴지느러미 부근에 낚싯줄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닷새 만에 폐어구가 제거된 것이다.새끼 남방큰돌고래인 쌘돌이는 지난해 12월 23일 발견 당시 신체 곳곳에 폐그물이 감긴 채 발견됐다. 이후 스스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등지느러미가 잘려 나갔는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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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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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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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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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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