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세종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고독사 위험이 큰 7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사업 대상 가구는 24개 읍면동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LG CNS는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 경력직 채용을 실시하며 AI,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분야 전문가 확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LG CNS는 최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주요 모집 분야인 AI 직무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LG CNS AX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을 두고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은 이번 공격이 이란의 주권을 침해한 행위라고 규탄하는 한편, 중동 정세 불안이 에너지 공급망과 중국의 대외 전략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는 모습이다.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한 공격과 살해는 이란의 주권과 안보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며 “유엔 헌장의 목적과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을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SK텔레콤이 AI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정재헌 SKT CEO는 1일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SKT의 통신 1등 DNA를 AI DNA로 재설계하고, 과감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AI G3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정재헌 SKT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