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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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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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암환자 중점 치료 ‘당일항암센터’ 개소
제주대학교병원은 2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의료시스템 확충을 위해 ‘당일항암센터’를 개소했다.이날 문을 연 당일항암센터는 6시간 이상 치료환자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항암 낮 병동, 단시간 치료 환자 중심의 외래항암 주사실, 일반주사실로 나뉘어져 운영된다.특히, 당일항암센터는 전문 의료진 중심으로 환자 모니터링과 표준화된 항암치료가 진행된다.이곳에는 중증환자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위해 11병상에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장비가 설치됐다.당일항암센터를 방문하는 항암 환자들은 오전에 입원해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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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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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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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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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피해망상' 불길 속 "가장 가공할 만한" 극우 단체의 등장
"가장 가공할 만한" 극우 단체의 등장 선동가이자 "음모론의 대가"인 조셉 매카시가 1957년 사망했을 때, 냉전기 미국에서 매카시즘과 유사한 광풍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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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1시간전
울산 울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은 울주군 소유 차량이 참여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순회 방문해 월 1회 무료로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항목은 △경유 차량의 매연 △휘발유·가스 차량의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이며,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검사 시간은 차량 1대당 5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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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망] 이란 "피의 복수... 가장 파괴적 공격 가할 것" 보복 천명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딸, 손자, 며느리, 사위 등 친족 다수도 공습으로 숨졌고 군 수뇌부 상당수가 사망한 가운데 1일 이란 지도부는 강경한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 이란 국영매체는 "순교자들의 피는 반드시 복수될 것"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 도 강력한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하메네이의 '살인자'로 지목하고. "움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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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순방길 올라… AI·원전 등 협력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간 싱가포르 및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일 순방길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이동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자주색·은색·파란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여사는 흰색 원피스 차림이었다.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필리핀 방문에서 인공지능, 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협력의 기회를 찾고 동남아 국가와의 유대를 다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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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청년 항일운동에 앞장선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 독립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