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른바 제 3의 눈이라고 불리는 감리의 독립적 체계를 무너뜨리는 복수 필지 감리 허용은 물론, 대형사 특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서다. 더욱이 관련 단체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 입법 예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건축사협회는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먼저 서울특별시건축사회가 그 출발을 알렸다.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건축물관리법 개정안 규탄 및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박성준 서울특별시건축사회장은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대부분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비상도민회의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주민투표 실시 관련 입장을 공개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문제는 제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이자, 지역 사회 최대의 갈등 현안"이라며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할 제주 사회는 10년 넘게 제2공항 갈등의 소용돌이에 발목이 잡혀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렇게 된데에는 제기된 각종 의혹과
경산시는 17일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을 대구대학교 DU스마트팜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4월 정기포럼은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젊은 공직자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에 따른 ICT벤처창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
계명문화대학교 졸업생 방종현 작가가 산문집 『방기자의 유머산책』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방기자의 유머산책』은 수필, 시, 가사 패러디, 신문기사, 화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 장르 문집으로, 웃음과 풍자, 삶의 지혜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문 연재 칼럼에서 출발한 이 책은 일상의 언어와 경험을 바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
경산시립합창단은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를 개최한다. '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새연교 일원에서 ‘2026 금토금토 새연쇼’ 개막 공연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개막 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국악과 힙합의 콜라보, 대중가요 메인 무대, 불꽃 쇼로 이어진다. 서귀포시는 세대·장르가 융·복합되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날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서귀포시 관계자는 “금토금토 새연쇼 개막 공연은 특별 게스트와 대형 불꽃쇼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