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한밤 중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아라일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새벽 2시 12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6명이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빌라 3층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시간전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가 다른 당내 경쟁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4일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 비해 격차가...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하며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오후부터는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 습도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기온은 6~8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새벽에는 2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남양주시 소재 도로상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교제하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현재 달아난 피의자 A씨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사건은 14일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노상에서 벌어졌다.당시 길거리에서 3
국민의힘이 10일 시작한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가 첫날 ‘보수의 텃밭’ 대구 지역 시장 후보부터 진행돼 긴장감 속에 이뤄졌다.‘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날 대구지역 예비후보들 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9명이 몰린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은 오전 9시반부터 대기하며
충청지역에 대기질 탁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11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나타나며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충청지역에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큰 봄날씨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30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낮 최고기온은 23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2~1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4도 가량 낮아 체감 추위가 강하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
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해 출시한 헤어롤의 높은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5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헤어롤의 가격이 높게 책정된 이유와 관련해 글을 남겼다. 그는 "첫 제조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다"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
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해 출시한 헤어롤의 높은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5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헤어롤의 가격이 높게 책정된 이유와 관련해 글을 남겼다. 그는 "첫 제조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다"며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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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및 정신응급대응 협력 체계 강화 -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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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6일전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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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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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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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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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충남도 정책특보단 15명, 김영만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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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경선을 앞두고 민선 7기 충남도 정책특보단이 김영만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시절 도정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던 정책특보단 15명은 3일 김영만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김영만 후보는 민선 7기 충남도의 성공을 함께 만든 인물로, 정책역량과 신의를 모두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본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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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아산 온양온천시장 찾아 민심 행보…“추경으로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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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충남 아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며 민심 행보에 나섰다. 정 대표는 4일 온양온천시장과 온양온천역 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경기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정에는 나소열·박수현·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당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날 시장은 비가 내린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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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당원 주권 시대 실현...중앙당 내 제주지원특위 설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4일 경선사무소에서 당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당원 주권 시대 실현을 위한 4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그는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 당원이 효능감을 느끼는 도정, 당원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중앙당 내 ‘제주지원특별위원회’ 설치 및 가동을 비롯 ‘당원 주권 소통의 날’ 정례화와 ‘원팀도정’과 ‘상설 당정협의체’의 내실화, 민주당의 전문성을 도정 동력으로 활용하는 인재 참여 확대 등 4대 정채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제주도민의 밥상보다 중요한 이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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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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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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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당한 후보...제주사회 대전환 이끌 새 선장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로 등록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4일 “제주사회 대전환을 이끌 새로운 선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위 후보는 이날 자신의 경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경선 출사표의 핵심 메시지는 ‘당당함’이었다.그는 “제주도민이 키워주신 3선 국회의원으로서, 위기에 빠진 제주의 미래를 복원하고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무거운 소명을 안고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 유출, 농어업 환경 변화, 관광 성장 둔화 등 복합 위기가 심화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