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내년에 있을 '2025년 사천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베트남 디지털방송협회와 인플루언서 등 18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베트남 VTC방송국 부사장과 디지털 저작권보호심의센터 사장, 타이응우옌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13

창원시는 3일 베트남 방송협회,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답사여행을 진행했다. 이들은 창원의 집에서 민속체험을 하고 귀산해안로 산책길 걷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명래 2부시장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정연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베트남 방송협회 관계자와 약 3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등 21명이 3일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사천시 초청으로 경남을 답사여행을 하면서 경상국립대를 탐방하고 총장 인터뷰 등을 촬영해 베트남 현지에 홍보하게 됐다.방문단은 유명 인플루언서 5명, 디지털방송협회 관계자 4명, 언론·방송국 및 국가기관 지도자 8명, 통역 담당 4명 등 21명이다.베트남 내방객은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스포츠콤플렉스, 학생생활관, 잉글리시온리존, 예절교육관 등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

사천시는 내년에 있을 ‘2025년 사천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베트남 디지털방송협회 및 인플루언서 등 18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베트남 주요 초청 인사로는 VTC방송국 부사장과 디지털 저작권보호심의센터 사장, 타이응우옌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13명의 디저털 방송협회 및 언론, 방송국, 국가지도자 등과 베트남 유명 인플루언서를 다수 보유한 KHOI VIET 미디어사에서 5명의 인플루언서가 사천을 찾았다.이번 팸투어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