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생활환경 변화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영유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중심의 조기 인지와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제주보건소는 어린이집과 협력해 원내 알레르기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환아의 조기 발견과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한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