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에서 제6회 위아원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신천지예수교 대전교회가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충청지역 목회자 150여명이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분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장방식 강사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단순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약속이 성취된 곳”이라며 “성경을 통해 약속과 그 실체를 깨닫는 자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초림 당시 예수님을 기존 종교 지도자들이 알아보지 못한 이유를 언급하며, 현대에도 성경을 모르면 문자적으로만 보는 오류가 반복된다고 지적했다.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