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과 롯데의료재단은 지난 20일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서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맘편한 치료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박종우 사무국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공장 나프타 분해 설비 통합을 골자로 한 사업 재편안을 확정하면서 석유화학 업계 구조 개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양 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산업통상부에 사업 재편계획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 지난 8월 정부가 공급 과잉에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간 기업결합 건에 대한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업결합은 지난 8월부터 민관이 함께 추진 중인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의 제1호 사업재편 사례다.사전심사는 기업결합을 하고자 하는 회사가 공정거래법에 따라 신고 기간 이전에 해당 기업결합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지 여부에 대해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하는 제도다.현재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각각 나프타분해설비를 중심으로 하는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HD현대는 11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HD현대오일뱅크와 종속회사 HD현대케미칼이 롯데케미칼과 함께 사업재편계획 승인 심사를 산업통상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롯데케미칼의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하여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하는 구조로, 석유화학 제품의 생산 기능을 단일 체계에서 운영해 생산과 공정의 일관성 및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사회 결의일은 2025년 11월 26일로, 이날 사업재편 승인심사 신청서가 제출됐다. 사업재편계획은 각 정부기관의 심사 절차가 진행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자 포상’에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우수기관 보건소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시․도 보건소,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동부보건소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운영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동부보건소는 보건진료소·지역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취약지 대상 맞춤형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
HD현대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와 함께 첫 자율 무인수상함 건조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미국 안두릴과 자율 무인수상함의 설계·건조·AI 설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팔머 럭키 안두릴 공동설립자가 참석했다. HD현대는 ASV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하고, 개발 중인 선박 자율운항 기술 등 주요 AI 설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안두릴은 현재 개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군 공항 이전, 국가가 책임져야….”대구·광주후계농업경영인회가 군 공항 이전을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달빛동맹 연대를 통해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며,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적 과제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구 후계농업경영인회와 광주 후계농업경영인회는 28일 광주에
경산시의 주요 문화 기반 시설인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동시 인증 획득은 경산 지역 문화 기반 시설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공립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