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음료 브랜드 피크닉의 네 번째 신제품 ‘스위트 레몬’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피크닉 천도복숭아’의 성공에 힘입어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부드러운 우유 맛과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피크닉 스위트 레몬은 기존 240㎖ 편의점 전용 제품 라인과 동일하게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포장팩으로 출시됐다.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피크닉 라인업과 함께 즐길 수 있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매일유업은 인기 젤라또 브랜드 ‘녹기전에
일본 핸드메이드 도넛 브랜드 '블랭킷도넛'이 신제품 3종을 선보임과 동시에 판교 현대백화점에 정식 입점했다고 밝혔다.블랭킷도넛이 판교현대백화점 정식 입점을 통해 선보일 신제품들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현지화 전략의 결과물이다. 특히 세 가지 신제품은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과 함께 브랜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주목할 신제품은 허니레몬 도넛이다. 레몬 향이 특징인 제품은 계절의 미각을 깨우는 상큼함과 함께 부드러운 도넛의 식감을 결합했다.두 번째 신제품인 두바이나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콧물과 재채기, 인후통은 물론 미열과 몸살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전문가들은 감기를 단순한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기보다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수분 섭취는 감기 회복 과정에서 핵심 요소로 꼽힌다.따뜻한 차나 꿀, 레몬, 생강 등을 활용한 음료는 목의 자극을 완화하고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자연식
매일유업 피크닉 편의점 전용 240mL 누적판매량 4천만개 돌파 1984년 출시 후 4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매일유업의 국민음료 브랜드 ‘피크닉’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레몬의 상큼함을 담은 ‘스위트 레몬’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피크닉 천도복숭아’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야구동호인 축제…지역 야구발전 열정·노력 불살랐다
제17회 울산야구대회 우승팀이 지난 1일 모두 가려졌다. 울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이끈 감독들과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개인보다 팀 전체 단합이 핵심”◇토요리그 감독상 비타돌스 조영준“연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토요리그 우승팀인 비타돌스 조영준 감독은 “우리 팀은 단순히 경기를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팀”이라며 “선수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단합과 진정성 있는 자세를 더 중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이 쌓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경찰 수뇌부부터 경정급까지 `빈 의자'
경찰 고위직 인사가 유례없이 지연되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치안 지휘 체계의 공백과 혼선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연말연초나 늦어도 2월 초에는 마무리되던 경무관·총경 승진 및 전보 인사가 3월 중순을앞둔 현재까지 단행되지 않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경찰 인사 시스템 전반을 마비시킨 모양새다.현재 충북경찰청은 청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되고 있다. 이종원 전 충북경찰청장이 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으로 임명된 뒤 후속 인사가 미뤄지면서다.충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경대 태권도과,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 ‘신예 돌풍’…신입생 전원 메달 쾌거
신예 태권도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2026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태권도과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전국구급 명성을 입증했다.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순천에서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대경대 태권도과는 지난 5일 기준 금메달 2
Generic placeholder image
尹 “출마해 싸워서 이겨라” … 윤갑근 변호사 독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재판 변호인인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독려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윤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김계리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2024. 12. 탄핵 정국에서부터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을 이끌어오신 윤갑근 변호사님이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선고 다음 날 접견에서 대통령께서 윤갑근 변호사님에게 충북도지사 출마하시라고, 나가서 싸워서 이기시라고, 더 이상 적임자가 어디 있냐 하셨다”고 설명. 그러면서 “지난 1여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기호 의원, 철원 마현리 13민통초소 이전 협의 완료 환영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철원군 마현리 13민통초소 이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가 완료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마현리 13민통초소는 마현리 입구에 위치해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영농 활동을 하는 주민들과 초소를 통제하는 군부대 간 민군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특히 농번기마다 초소 출입 절차로 인해 통행 불편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한기호 의원은 그동안 마현리 13민통초소 이전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국방부와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 MOU 체결”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추진 공약을 제시했다.AI 유통·마케팅 플랫폼 `충청북도주식회사' 설립을 포함한 충북 경제 대전환 구상도 내놓았다.노 예비후보는 9일 충북도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경제 구상을 발표했다.노 예비후보는 “충북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3개 LG 계열사, 현대모비스, 한화솔루션,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집단인 삼성만 이미 편광필름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