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4시 다함께돌봄센터’, ‘늘봄 人 작은도서관’운영을 시작으로 칠곡공공형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전문적이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을 실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칠곡군』 이미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24시 다함께돌봄센터’는 5월부터 북삼다함께돌봄센터와 석적다함께돌봄센터에서 평일 24시까지 운영하며, 칠곡 전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방학중에도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늘봄 人 작은도서관’은 왜관, 북삼, 석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