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문을 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을 가장 먼저 방문하며 국내 명품 유통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11일 낮 12시30분께 아르노 회장은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아 해당 매장을 둘러봤다. 이번 일정에는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인 델핀 아르노가 함께했다.이날 방문은 매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르노 회장은 박주형 신세계 대표,
KB국민은행이 미국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 주선을 국내 금융기관 중 유일한 대표 주선기관 자격으로 완료했다. 삼성중공업이 설비 건조를 수주한 이번 사업은 한국 금융과 조선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에 동반 진출한 산업협력 사례로 평가된다.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미국 델핀 FLNG 개발사업 금융약정이 현지 기준 3일 체결됐다. 총 신디케이션 규모는 약 4조 원이며, KB국민은행은 이 중 약 2400억 원을 주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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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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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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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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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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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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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선거, 민주당 34석 '압승'...제주 정치 '주도'
지난 3일 치러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원내 제1당으로서 예산 심의·조례 제정·집행부 견제 등 제주 정치를 주도하게 됐다.4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 개표 결과, 전체 45석 중 더불어민주당 34석, 국민의힘 8석, 조국혁신당 1석, 진보당 1석, 무소속 1석을 차지했다.민주당은 지역구 32석 가운데 27석과 비례대표 7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을 확보해 원내 교섭단체 기준을 넘었다.민주당은 무투표 당선 8명을 포함해 현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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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초기업 노조 과반노조 지위 상실…1만8000명 이탈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가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하게 됐다.성과급 격차에 불만을 터드려온 디바이스경험 부문 외에 반도체를 맡은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내 비메모리 사업부에서도 이탈자가 속출한데 따른 것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전체 조합원 수는 이날 오후 3시 현재5만8270명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는 작년 말 사업보고서 기준 12만8881명으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는 이의 절반인 6만4440명에 6000천명 정도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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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추진위 "제2공항, 법과 절차따라 조속히 추진해야"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김성범 국회의원, 제주도의원 당선인들은 제2공항을 법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위성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제2공항이 제주 미래를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임을 인정하고 찬성 입장을 밝혀 왔다”면서 “또한 11년간 이어진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는 공약을 실천할 차례이며, 제2공항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역시 제2공항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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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비례대표 거대양당 차지...조국혁신당 1석 확보
13석을 선출하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별 희비가 엇갈렸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을 제외한 군소정당 후보들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결과적으로 조국혁신당만 1석을 차지했다.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정당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49.37%, 국민의힘 32.87%, 조국혁신당 7.22%로 집계됐다.군소정당인 진보당 3.04%, 녹색당 3.01%, 개혁신당 3.0%, 기본소득당 1.47% 등 소수정당은 5%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에 따라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의석은 민주당 7석, 국민의힘 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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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외 수출 중소기업 연중 지원
제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상품 샘플 국제특송 비용과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 경비를 연중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수출상품 샘플 국제특송 비용 지원사업은 해외 바이어의 샘플 요청에 따른 국제특송 우편요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 당 연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경비 지원사업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 전시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료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소재한 설립 1년 이상 제조업 수출 중소기업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