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인 50%대 초반으로 내려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51.1%로 직전 조사 대비 5.4%포인트 떨어졌다.반면 부정 평가는 44.5%로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6.6%포인트로 좁혀졌다.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긍정 평가가 9.1%포인트 급락했고, 4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7.0%포인트, 6.8%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