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나무가 인도네시아산 멀바우 데크재와 남미산 이페 원목, 특수 합판 등을 대량 입고 했다.이번에 들어온 멀바우 규격은 21×90㎜, 24×100㎜, 30×120㎜ 등이며, 물량은 10컨테이너 규모다. 특히 100% KD 제품으로 함수율이 18% 이하다.이페 원목은 17컨테이너가 입고됐으며, ‘좋은 가격’에 들어왔다는 게 나무와나무의 설명이다. 또 6월부터 입고되고 있는 고강도 특수합판은 25컨테이너가 순차적으로 들어올 것이 예정돼 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