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동구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경찰서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 의원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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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 제품이 법령상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을 관내 판매업체에 사전 안내하고 필요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한 데 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에 적법하게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특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기존 전자담배 판매자(2025년 12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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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에 적법하게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특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가 올해 4월
청주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은 2017년 이후 큰 틀의 개정 없이 유지돼 왔다. 그 사이 지역 상권 구조는 빠르게 변했고, 편의점 중심의 유통환경도 크게 달라졌다. 아파트 밀집지역과 복합상가가 늘어나고 브랜드 편의점 간 출점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온라인 소비 확산과 경기 침체까지 겹치며 오프라인 자영업 환경은 한층 더 어려워졌다. 그러나 담배소매인 간 최소 거리 기준은 여전히 50m에 머물러 있다. 변화한 시장 환경과 제도 사이의 간극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담배소매인 지정제도는 단순한 영업 허가가 아니다. ‘담배사업법’에 근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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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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