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계기로 표출돼 온 농촌진흥청과 양돈업계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농진청 이승돈 청장이 지난 24일 이뤄진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농진청 관련 양돈산업 핵심 현안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과 함께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밝히고 나선 것이다. 한돈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낚싯줄 걸린 돌고래 ‘쌘돌이’...폐어구 스스로 제거
낚싯줄에 걸린 채 발견된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닷새 만에 폐어구를 스스로 제거했다.11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돌고래 쌘돌이가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이 관찰됐다.쌘돌이는 지난 5일 목격될 당시 가슴지느러미 부근에 낚싯줄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닷새 만에 폐어구가 제거된 것이다.새끼 남방큰돌고래인 쌘돌이는 지난해 12월 23일 발견 당시 신체 곳곳에 폐그물이 감긴 채 발견됐다. 이후 스스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등지느러미가 잘려 나갔는데 이번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동산 시장에 '필코노미' 확산… 트렌드 주도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이달 오픈
수요자가 자신이 원하는 기분이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제 흐름인 '필코노미'가 확산되며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의 합성어다. 물건의 경제적 가치만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과 삶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흐름을 뜻한다. 한국은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3%, 1,051만명에 이르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가장 주목해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랭섬홀아시아 김가은·김지우·김세형 "유기동물 보호 온정"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김가은·김지우·김세형 학생은 최근 학교 봄맞이 행사인 ‘Spring Tidings’에서 유기동물을 돕기 위한 ‘Stray Cats Store’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66만3000원 전액을 제주유기동물 보호센터인 사단법인 행복이네협회에 기부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상점을 기획·운영하며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모금 행사를 넘어, 보호가 필요한 유기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과 따뜻한 마음
Generic placeholder image
1,351가구 대단지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1일(월)부터 정당계약 진행
일대서 보기 드문 청약 신기록 세워… 우수 입지에 내실 갖춰 호응 높아11일~14일 4일간 정당계약…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제공 청약 흥행에 성공한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오늘부터 14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22일 진행된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015가구 모집에 총 7,295건이 접수돼 평균 7.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산 키위 불량률...경남 1%-제주 50% "왜 차이날까?"
국산 신품종 감황 키위의 불량률이 제주지역에서 유독 높음에 따라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가 원인 분석에 나섰다.11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성산읍 키위 특화단지 36농가 13㏊에 보급한 감황 키위의 평균 불량률은 50%다. 반면, 경남지역 20농가 10㏊에서 재배 중인 감황 키위 불량률은 1%대에 그쳤다.연구소는 올해 초부터 제주와 경남 농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품종이나 유전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토질과 기온·일교차, 재식 거리에 차이를 보이면서 재배환경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