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베테랑 배우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3월 처음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을 집필한 남선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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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30분 만에 익혀요”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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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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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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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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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배민,키토선생 초코볼,캐롯, 픽스" 등 2월 16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배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2월 16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배민'관련 문제는 "Q. 배달의민족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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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26서 'K-소버린 GPUaaS' 등 풀스택 AI 공개
SK텔레콤이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망라한 '풀스택 AI'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SK텔레콤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992㎡ 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AI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총망라한다고 22일 밝혔다.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자리한 전시관에서 회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통신과 AI 기술의 결합을 제시한다. 전시관에서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GPU 클러스터 '해인' 구축으로 축적한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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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불장'에도 올해 외국인 9조 팔아…작년 순매도액의 2배
올해 들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은 9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매수세를 강화하는 기관과 엇갈린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9조1천560억원 순매도했다.이는 외국인의 지난해 연간 코스피 순매도액의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올해 들어 3조7970억원 순매도했다.코스피가 올해 들어 38% 급등하며 고공행진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다.외국인의 매도세는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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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박사' 이범식 "대구경북통합 길을 잇다"
'왼발 박사'로 통하는 이범식 박사와 대구경북통합 도보캠페인단의 총 140km의 도보캠페인을 마무리 됐다.'대구경북통합-길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1일 대구 산격청사에서 출발해 칠곡, 군위, 의성을 거쳐 지난 19일 경북도청에 도착한 것이다.이범식 박사는 22세 무렵 산업현장에서 고압전류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해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고, 남은 왼발 하나만으로 삶의 모든 기능을 새롭게 익혀야 했다.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왼발 발가락으로 키보드와 펜을 다루며 컴퓨터를 독학하였고, 결국 학사, 석사, 박사 학위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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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 MOU
신한은행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순수 민간 모금 및 배분 전문 기관으로 다양한 공익 사업과 유산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자산승계와 공익기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신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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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800인의 하모니,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겨울의 문턱을 지나 따스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는 요즘, 서귀포에서 꽃보다 먼저 찾아올 특별한‘소리’로 봄 마중을 해보는 건 어떨까.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질‘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그 주인공이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사랑의 합창으로 하나가 되자’라는 주제 아래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팀, 800여 명의 국내외 합창단이 서귀포를 찾는다.이는 ‘문화도시 서귀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이자, 지역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