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양산시에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복꾸러미는 1800만 원 상당 생필품 18종으로 구성했다. 경남은행·부산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희 기자
농협 문경시지부가 조직 내부의 윤리 의식을 바로 세우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정 실천에 나섰다.농협 문경시지부는 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내부 기강 확립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농협 괴산군지부장에 김대영 전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기획팀장이 부임했다.김 지부장은 충북 충주 출생이다.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2005년 농협중앙회 공채로 입사해 21년간 농협은행과 금융지주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2020년 농협은행 충주시청 출장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와 고객 신뢰 제고에 이바지했다.2024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기획팀장으로 재직하며 리스크관리로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김 지부장은 “지역 농업인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BNK금융그룹은 29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설날맞이 사랑나눔 사업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된 물품은 생필품 18종으로 구성된 복꾸러미 400박스로 총 1800만원 상당이다. 해당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BNK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금융기관으로,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
NH농협 경주시지부가 최근 금융권 전반에 요구되고 있는 투명성과 책임경영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신뢰 기반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 경주시지부는 28일 조직 전반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과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주시지부 임직원이 모두 참석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올해 경영 전략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있는 발전을 비롯해 금고 건전성 강화,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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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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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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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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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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