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나 탈의실, 샤워장 등 병원 직원과 내원객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공간 및 취약구역에 대한 몰래카메라와 도청기 등의 불법 촬영기기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불법 촬영기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원내 공용 화장실 116개소, 직원 탈의실 55개소, 직원 샤워장 15개소 등 186개소다. 안전경영팀장과 안전관 등 9명이 적외선 탐지기 등을 활용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