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공들여 온 정부 공모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20억 원이 공주 관광에 투입된다. 충남은 2022년 이후 2025년까지 4년 연속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했고, 공주시 역시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권역 안배상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주가 ‘삼수’ 끝에 거둔 값진 성과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보은군이 소규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다. 보은군은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보은군은 이 재원으로 스포츠파크와 속리산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관광 복합지원센터 △체험형 로컬 프로그램 △스포츠 브랜딩 및 원도심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조성돈 도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관광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의 특화된 관광 자원이나 잠재력 있는 유휴 자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발굴·연계해 지역 관광의 자립적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공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백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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