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 본예산과 비교해 1854억원 증액한 3조8009억원을 편성했다.추경 예산안은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 학교운영기본경비 등 필수·의무 지출 소요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세입 예산안은 △중앙정부 이전 수입 866억원 △학교용지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 수입 171억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 수입 12억원 △자산매각대금 등 자체 수입 2억원 △전
충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월 말 퇴직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했다.이날 정년퇴직 62명, 명예퇴직 24명 등 교원 86명이 훈포장을 받았다.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김연화 석성초등학교 교장 등 9명 △홍조근정훈장 고종현 청주농업고등학교 교장 등 27명 △녹조근정훈장 김인수 이월중학교 교장 등 18명 △옥조근정훈장 고성희 서원중학교 교감 등 17명이다.김진화 옥산유치원 원감 등 7명은 근정포장을, 김세연 단재초등학교 교사 등 2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먼저 청개구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명절음식을 나눠 먹으며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소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떡메를 들고 “쿵”,“떡”구호에 맞춰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명절을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생태숲학습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생태숲학습관은 숲과 자연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건식 족욕과 꽃차 마시기 △천연염색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우드소품 만들기 △내 인생 에코컵 △우드버닝 △인절미 떡메치기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할 수 있다. 생태숲학습관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2025년도 교육지원청 성과관리 운영 평가’에서 충북 도내 교육지원청 중 1위로 2년 연속 1위 성과를 거뒀다. 성과관리 운영 평가는 창의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기반으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 충북교육청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해마다 시행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BSC조직 점수, 원문정보공개율, 개인정보 암호화 점수, 중증장애인 기업제품 구매 비율 등 7개 중 6개의 지표에서 100점을 받았다. 지난해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표창 실적도 평가 가점으로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전체 생활인구 중 괴산군의 3분기 누적 생활인구는 105만7038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35만2346명 수준이다.3분기 평균 체류인구는 31만4,894명이다. 주민등록인구 3만8000여명의 8.3배에 달했다.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도내 평균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으로 구성된 ‘등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직을 비롯한 9개 직렬에서 162명을 선발한다.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00명 △전산 2명 △사서 7명 △보건 3명 △식품위생 3명 △공업 일반기계 2명 △시설 건축 2명 △시설관리 27명 △운전 16명이다.공업 일반기계 1명과 시설 건축 1명은 특성화고등학교와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의 공직 임용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선발한다.교육행정 중 장애인 13명, 저소득 3명을 일반응시자와 구분해
충북도교육청은 25일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폭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연수를 열었다.이날 연수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이 참여했다.연수는 사안 조사부터 관계회복, 심의위원회 조치 결정까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과 기준을 공유하고 영역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3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공통 주제로,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도모하고 역할별 기준과 절차 등의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
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2월 23일 괴산군 소수면 산두레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주민의 돌봄 문제를 공동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 창립은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가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생명 존중과 상호부조의 가치를 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일상생활을 함께 돌보고 지역 안에서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의 모법인인 한살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지역 예술 기관·단체와 함께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과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는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민예총, 충북예총이 참여했다.협약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도 예술가'는 학교 안과 밖,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 정책으로 학생의 자율적 참여와 표현 중심 활동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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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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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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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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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청순 볼빵빵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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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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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리트 항공이 두바이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란은 7일 미군 기지가 있는 아랍에미리트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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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직장 내 괴롭힘’ 의혹⋯ 세종경찰청 간부 대기발령
세종경찰청 간부 경찰관이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됐다.경찰청은 최근 세종경찰청 소속 A총경을 충북경찰청으로 대기발령 조처했다.A총경은 지난해 하반기 특정 직원의 인사 문제를 놓고 부하 직원을 괴롭힌 의혹을 받고 있다.특정 직원을 과 산하 부서로 데려 오려 하다가 하급자인 부서 관리자가 문제 제기를 하며 마찰이 불거졌고 이때 A총경의 과거 갑질 관련 진정까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은 A총경에 대한 진상조사 후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A총경은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지시나 행동을 한 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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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 어룡역서 고장…1시간40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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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의정부경전철 열차가 어룡역에서 고장으로 멈춰서면서 전 구간 운행이 중단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어룡역을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 고장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모든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1시간40분 간 중단됐다가 오후 2시30분쯤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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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을 틈탄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의 약탈적 유가 인상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 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전쟁보다 빠른 기름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현직인 김동연 지사가 도내의 '약탈적 기름값'부터 잡아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현장에서 직접 확인된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당 1800원 후반에서 1900원 후반대.양 예비후보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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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살해한 뒤 시신 유기한 40대 남성 체포
금전 문제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날인 6일 B씨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 이날 오전 A씨 사무실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같은날 경찰은 그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옥천군 야산 일대에서 시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