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최대 서브컬처 박람회인 '빌리빌리 월드 2026'에 처음 참가해 7억 명의 중국 게임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 2026에서 90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빌리빌리 월드는 중국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애니메이션·만화·게임 분야를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작년 20여 개국에서
LS 일렉트릭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4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일렉스 베트남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LS일렉트릭은 참가기업 중 최대 수준인 16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LS일렉트릭의 AI 기반 통합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베트남의 미래’를 주제로 △AI 데이터센터 △디지털 전환 △스마트 전력관리 △스마트팩토리 등 4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어 지역순회전 ‘귀향 : 그리운 고향 앞으로’와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 전시의 지역 순회 개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지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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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갤러리 벨라의 여름축제, 2026 제물포구 출범기념 '하하하전'이 7일부터 19일까지 전시된다.'하하하전'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물포구를 상징함과 동시에 인천을 이끌어 나갈 15명의 젊은작가들이 회화에서 조각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미술영역을 확장해 간다.작가들의 기발한 방식으로 2m 공간을 디피하고, 20%의 활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판매도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곽동희, 권동주, 김기애, 김정아, 김회준, 디어유나, 루민, 박기훈, 박준석, 배미연, 송종화, 이승수, 유진숙, 최원순, 황수환 작가가 함께 한다.
제주시는 지난 5일 제주시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동아리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나누고,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부문에서는 손바느질·홈패션, 양모펠트, 도예, 섬유그림, 캘리그라피, 회화 등 동아리 회원과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그림 작품을 선보였다.공연 부문에서는 기타 연주와 연극, 시 낭독 등 동아리 공연과 시민교육 강좌 수강생들의 춤 공연을 통해 회원들이
 충남 서산시는 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환경 퍼포먼스 공연 ‘싸운드써커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공연은 7월 17일 오전 11시, 18일 오후 3시에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환경 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가 버려진 드럼통, 플라스틱 용기, 자전거 바퀴 등 일상 속 폐자원으로 만든 악기로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업사이클링 악기 전시, 자전거 페달을 이용한 딸기주스 만들기, 재활용 악기 제작, 분리배출 체험 등 다양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예술교류의 장이다.  첫날인 9일에는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을 비롯한 전시 예정지 현장답사와 자문회의가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인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충북 제천시는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점말동굴유적체험관에서 특별전 ‘우리말, 한글, 파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공·사립·대학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연세대학교박물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전시 기간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을 무료 개방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는 ‘우리말, 한글, 고고학자의 얼’을 주제로 점말동굴 발굴을 이끈 파른 손보기 교수
충북 제천문인협회가 제천문학 96집을 발간하고 오는 4일 제천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식과 함께 제천사랑시화전을 한다.  시화전은 오는 8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2026년은 제천문인협회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제천문학 96집에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지은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등 150여 편이 실렸으며 시화 전시 기간 중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제천문학’ 책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시화전에는 등시화 50여 점을 전시한다.  향수를 자극하고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새
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옛 목욕탕을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28일 밝혔다.‘부러리쉼팡’은 과거 지역 주민들이 이용했던 금화목욕탕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기존 목욕탕의 상징이었던 굴뚝을 철거하지 않고 ‘마을 등대’로 형상화했다.1층에 족욕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카페 ‘바깥채’를, 2층은 옛 목욕탕 건물의 구조를 살린 전시 공간으로 설치됐다.옥상은 마을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야간에는 보존된 굴뚝이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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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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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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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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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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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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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시행예정자를 사전 공모한다. 이번 사전공모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에 앞서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민간 주체를 모집하기 위한 절차다. 대상지는 월롱면과 파주·문산읍 일원 약 7.6㎢ 규모다. 신청 자격은 파주평화경제특구에 입주해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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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회서 정책 간담회…국도비 확보·지역 현안 "초당적 협력"
경기 하남시는 민선 9기 핵심사업 추진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모색했다. 16일 하남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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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잠정 유보'…30% 무상증자 실시
알테오젠이 추진해온 코스피 이전상장을 잠정 유보하고 코스닥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30%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투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