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센터 등록회원과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께 빛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송년 영상 관람과 간단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지역 정신건강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허선미 군 보건소장과 진천읍 여성의용소방대가 공로상을, 센터 사회 재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회원들에게도 우수 회원 표창이 수여됐다.특히 이날 진천읍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순찰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활
세종소방본부가 18일 제2회 구급대원 최고 영예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헌신한 우수 구급대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구급대원 최고 영예상은 현장 대원의 구급활동 전문성과 사명감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 △세이버영웅 △구급정책 영웅 △차세대영웅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이날 세이버영웅에는 우수한 현장 대응 실적을 인정받은 남부소방서 소방사 김성찬 대원이, 구급정책영웅에는 정책·행정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은 북부소방서 소방위 강상모 대원이 선정됐다.차세대영웅에는 성실
코레일 대구본부가 동대구역에서 출근 시간대 심정지로 쓰러진 고객이 역무팀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50분께 동대구역 역사 내 역무실 앞 연결통로에서 한 남성 고객이 갑자기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역무팀장 박용찬 씨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고객의 상태를 확인한 뒤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고객의 의식이 회복되지 않자 박 팀장은 주변 직원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10분간 쉼 없이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최근 경주 지역에서 잇따라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며 지역 안전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경주경찰서가 경제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경주경찰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간 ‘교통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집중적인 단속 및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경찰에 따르면 외동읍에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교통법률위반과 안전운전의무불이행 등으로 교통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최근 경북지역에서도 도로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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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체결한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헌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본사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줄을 이었다. 본사에 이어 12일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역' 의혹을 거론하며 "분양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제도는 공정이 생명"이라며 "허위 청약자까지 판친다면 서민이 극악한 확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직장 보험과 전입신고를 대조하는 등 허위 청약 점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 아파트 당첨은 서울대 입학보다 12배 어렵다"며 이
포항북부소방서는 8일 2026년 상반기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 17명에게 표창장과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의 주인공은 △소방위 이류라, 손광현, 김영빈 △소방장 장재희, 고석인, 장훈석, 김기준, 박수환, 박중면 △소방교 우주완, 박민규, 이철규, 이승언, 김백수, 신호준 △소방사 장양종 박송희 대원 총 17명으로, 이들은 현장 출동 시 신속한 판단과 체계적인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위 손
구미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김채린 학생이 구미소방서 구급차 동승 실습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김채린 학생은 지난해 7월3일 오전 9시께 70대 남성이 자택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가슴압박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에 김채린 학생은 7일 경북도 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받았다. 하트세이버는 소방청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를 통해 심장이 정지된 환
한국석유관리원은 새해를 맞아 본사 강당에서 ‘안전보건 실천 서약식’ 및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근로자의 생명·안전 확보와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이번 시무식에서는 작업 현장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 활동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담긴 안전보건 실천 서약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부여한 권한과 자원을 올바르게 사용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윤리 헌장 선포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
합천소방서는 지난 2일 합천읍 호국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하며 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참배는 박유진 소방서장과 간부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또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2026년에도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을 가치로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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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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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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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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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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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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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저)
힘든 순간 정말 친한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일의 해결은 안되더라도 순간 나의 감정이 해소되는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그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의지가 되는 친구, 가족의 힘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동시에 기쁨이 된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9개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으로 그 중 한 편이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다. 9개의 소설들의 공통적 특징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 등의 내용이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 읽는 내내 몰입하고 집중하게 되는 흥미로운 책이다. 상황에 대한 묘사가 구체적이고 전개가 매우 빠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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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려야 하는 세월
어느 날 쓰레기통 옆 큰 박스 안에 옷 꾸러미가 한 가득이었다. 수민은 누구의 옷이길래 이렇게 한꺼번에 버렸을까 궁금해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오여사의 옷이었다. 오여사는 수민의 아내이다. 옷들을 자세히 보니 어느 옷 하나 해진 곳이나 잘못된 부분이 없는 것이 새옷이나 다름없었다. 수민은 못내 못마땅 하지만 못 본척 지나쳐 버렸다. 그리고 얼마 후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더니 그 옷들을 챙겨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한참 지나 오여사가 들어와 박스와 함께 옷들이 없어진 걸 본 후 수민을 불러 어떤 할머니를 못 봤냐고 행방을 따지듯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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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직거래몰 ‘사이소’, 매출 542억·회원 30만 돌파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몰인 ‘사이소’가 매출과 회원 수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리며 지방자치단체 쇼핑몰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의 지난해 총매출은 542억원으로 전년 500억원 대비 8.3%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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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사회 나눔의료 실천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세명기독병원 사회사업팀은 2025년 12월 말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한 의료취약 환자에게 사랑나눔후원회 사회사업기금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활동 중 당뇨 합병증에 따른 족부 질환으로 국내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로, 장기간 치료가 이어지며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사회사업팀은 주치의 의뢰를 바탕으로 사례를 검토한 뒤 사회사업기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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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포기 환자 없도록”… 포항세명기독병원, 8년째 의료취약 환자 지원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나눔후원회 기금’이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 지원됐다고 12일 밝혔다.세명기독병원은 한국전쟁 당시 천막진료소에서 출발해 현재 734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며 개원 75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