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전 4선 국회의원이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신창초, 온양중, 대전고, 성균관대 학사와 대학원 석·박사를 거친 뒤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남도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기획담당관·서기관을 거쳐 금산군수와 대통령비서실 행정
더불어민주당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이 5일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천안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황 예비후보는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아닌 통합과 상생,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본이 지켜지는 젊은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
최측근 정무직 공무원의 선거 개입 논란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던 오영훈 도지사가 뒤늦게 머리를 숙였다.
오영훈 도지사는 26일 오전 도청 기자실을 찾아 "사법당국의 수사결과 정무직 또는 일반직 공무원에게 법을 어겨가면서 선거에 개입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밝혀진다면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최근 언론에서 저를 지지하도록
김미화 전 천안시의원이 17일 천안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인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당내 후보 가운데 유일한 여성 후보로, 시의원 시절 현장을 직접 찾는 ‘발로 뛰는 행정’을 강조해왔다.
김 예비후보는 “천안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하루가 실제로 달라지는 행정에서 시작된다”
민주당, 권칠승·양기대·한준호 등 5명 경쟁 구도
15·19일 합동토론회… 21~22일 예비경선 통해 ‘3인 경선’ 확정 예정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김동연 현 도지사와 추미애 국회의원이 오는 12일 나란히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10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김 지사는 12일 오전 10시
충남 홍성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투표소 현장에서 근무할 ‘일반인 투표사무원’ 155명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기존 공무원 및 교직원 위주로 운영되던 선거 관리 업무에 일반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사전투표사무원 △본 투표사무원(6. 3.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거대 양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의 공천 심사를 본격화하면서 선거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제주도의원 선거구는 제주시 22개, 서귀포시 10개 등 총 32개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지난 13일 1차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신청자는 총 43명.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제주시지역 한권, 김기환, 정현철, 강철남, 장정훈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2명 이상이 공천을 신청, 경선이 예상되는 선거구는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공명선거추진단을 구성해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추진단은 오는 20일 구성해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법정 선거사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별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제주도와 행정시 간 선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선거사무 지원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또 선거인명부 작성·확정 등 시기별 선거사무는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7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행정시‧읍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울주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는 등록신청 개시일인 22일이 공휴일이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주군선관위에서 등록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울주군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등록시 울주군선관위에 기탁금(후보자 기탁금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의원제 폐지에 따른 보완책으로 ‘제주교육자치 시민회의’를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추첨제를 통해 적정 규모의 의원을 선정, 제주교육자치 시민회의를 구성하고 여기에서 정책 토론, 예산 배분과 집행의 우선 순위를 정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제주교육자치 시민회의는 간접 민주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민, 교육공동체와 직접 소통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진정한 교육적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예비후보는 또 “제주교육을 정상화하고 제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한국의집 고유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문화를 담은 조리서 ‘한국의집 조리서 | 조응,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를 발간한다. 한국의집은 1957년 영빈관의 기능을 수행한 이래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합의를 구걸하면서도 시간을 끌고 있음을 지적하며 협상 타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협상단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상하다. 그들은 우리에게 합의를 맺자고 구걸하고 있다”며 “군사적으로 초토화
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6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건설업계의 현황과 애로를 건의하고 지역건설업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전문건설협회 류근형 회장, 박종진 운영위원,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김경환 본부장, 송영수 농지은행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종합공사에 전문건설사업자 입찰 참여시 전문 요구 업종 최소화 △4억3000만원 미만 공사 전문공사로 구분해 발주 △종합적인 계획·관리·조정의 필요성이 적은 경우 전문공사로 구분해 발주△부대공사를 주된 공사로 구분해 전문공사가 종합공사로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