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페이스북에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가 그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많이 늦었다. 모든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머리 숙여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1994년부터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해 온 가습기살균제가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앗아갈 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누적 피해 신고자는 8000명을 넘어섰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 충북경찰청이 본청 간부 경찰관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음주운전 단속 주체인 경찰 간부의 음주운전으로 공권력의 신뢰성이 훼손된데다 공직기강 해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충북경찰청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특히 “음주운전은 단순 실수가 아닌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로 단속과 처벌 이전에 음주운전은 결코 용인될 수 없다는 인식이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그러나 문제는 등
창원시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7명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상 김현기 ▲최고 노동자상 강창열 ▲농업인 대상 변태안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성큐앤텍, 엠엔에스아이㈜, 몽고식품㈜)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김해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쓰러진 참가자를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창원특례시청 김봉재 주무관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 한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환경동아리 ‘온새미로’ 청소년들이 버려지는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 크레파스 기부 프로젝트’를 전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다 쓰지 못하고 방치된 ‘몽땅 크레파스’를 수거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동아리 단원들은 직접 홍보물을 제작해 SNS로 캠페인을 알렸으며, 이에 공감한 전국 각지의 또래 청소년들이 폐크레파스를 보내오며
겨울이 되면 필자의 정원에 참새들이 모인다. 내가 그들에게 먹이를 주기 때문이다. 내가 먹이를 주는 고마운 사람임에도 그들은 내가 나타나기만 하면 언제나 겁을 먹고 날아가 버린다.“겁내지 말라. 나는 너희들을 도와주는 사람이야. 너희들을 사랑해”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다. 그들과 소통하려면 내가 새가 되어 함께할 때 내 생각을 전할 수 있다.12월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예수는 인간에게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알려 인간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온 하나님의 아들이다.이 세상에
충북 충주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음주운전 위반자 차량 26대를 압수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압수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력하게 적용한 결과이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다.지난 14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27% 상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로 피해 정도와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차량 압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차량 압수는 5년 내 음주운전 3회 이상 또는 5년 내 음주운전 2회 이상 전
상주소방서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구조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킨 보호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는 송효식 오륜상운 대표로 지난 5일, 오후 8시3분께 청주영덕고속도로 하행선 화서2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5톤 트럭 25톤간 교통사고 현장에서 25톤 트럭 내 구조대상자 2명을 신속히 구조 및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대표는 당시 찌그러진 차량에 갇혀 밖으로 못 나오는 상태를 발견하고 화물차량과 쇠사슬를 이용해 붙어 있는 트럭을 떨어트려 조수석 등에 끼여 생명이 위급한 구조대
인천시가 지하철 골든타임을 확보했다.지하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때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첨단 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선 것이다.인천시는 17일 올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에 '인공지능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감지기가 열과 연기를 감지하면 인공지능이 화재 위치와 확산 정도를 즉각 분석해 가장 안전하고 빠른 최적의 피난 경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인권의 역사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 교육·기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북 인권역사현장 안내판’을 도내 5곳에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안내판이 설치된 곳은 전북대학교와 전주 도심에 위치한 주요 인권 역사 현장으로, 전북대학교 내 이세종 열사 산화 현장과 4·19혁명 진원지를 비롯해 전주남문교회, 전주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 등 총 5곳이다.전북대학교 내 이세종 열사 산화 현장은 1980년 계엄군의 학교 진입을 알리다 희생된 젊은 생명을 기억하는 장소로, 국가폭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2월 16일 취임 후, 첫 치안 현장점검으로 삼척시 궁촌에 소재한 동해청 특공대를 방문해 순직자 흉상 참배와 함께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김인창 청장은 지난 2016년 인명구조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형욱 경위와 故박권병 경장의 흉상을 참배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동해바다 수호라는 해양경찰의 사명감과 책임을 되새기며 해양안전 확보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짐했다.이어, 특공대 대테러 훈련장 등 특공대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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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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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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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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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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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북미 시장에 진출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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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보조배터리·진공청소기 등 경량 중심 신제품 라인업 3종 선봬
샤오미코리아가 신제품 3종은 경량화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제품군을 선보인다. 샤오미코리아는 'Xiaomi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배터리'와 'Xiaomi 진공청소기 P30', 'REDMI Buds 8 Lite' 무선 이어폰을 국내시장에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배터리는 두께 6mm, 무게 98g으로 설계됐다. 5000mAh 용량을 담았으며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과 USB-C 기준 최대 22.5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유·무선 동시 2대 충전이 가능하다.샤오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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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 ‘그립원’에 자동화 상품 매칭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다.그립원은 자체 상품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좋은 제품은 보유하고 있지만 판로 확장이 필요한 브랜드를 연결하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이다. 브랜드가 판매 상품을 먼저 제안하면, 크리에이터가 이를 선택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구조다.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브랜드는 복잡한 절차 없이 크리에이터를 통해 상품 판매가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