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과 중심 인사체계를 강화하고, 육아·임신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배려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인사 결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인사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2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성과가 인사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
전북 순창군이 의료비 지원과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주민 홍보에 나섰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2026년도 지역주민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에는 노인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임신·출산 지원, 예방접종 지원 등 모두
한국환경보전원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9년 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환경보전원은 2017년 첫 인증 이후 3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하며, 정부의 일‧가정 양립 정책을 현장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수준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자체 점검 및 개선 이력 등을 종합 심사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환경보전원은 임신‧출산‧육아 등 생애 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 대출한 책을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임신 7개월 이상 임산부, 36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 등도서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이 대상이다.희망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에는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도서 배달을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책나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1회 최대 10권까지 30일
영주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분만예정일 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서다.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
영등포구가 영구적으로 불임 가능성이 있는 구민을 위해 난자‧정자 냉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나 난소‧고환 수술 등 의학적 사유에 의해 앞으로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경우, 미리 난자나 정자를 냉동해 임신 가능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의학적 사유로 인하여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로,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 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
춘천시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금액 지원을 확대한다. 사업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 시 체중 2.5kg 미만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으로 진단받아 입원 수술을 받은 아동이다. 총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올해부터는 지원 한도 산정 기준을 개선해 보다 합리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로 미숙아는 출생 체중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최
인천시 중구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 임산부·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크다.따라서, 임신 후반기인 27주~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가장 효과
마포구는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관리가 특히 중요한 임산부와 성장기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포구 햇빛센터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 동안 맞춤형 영양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등록 과정에서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 섭취상태 조사 등 기초 평가를 받고, 참여 기간에도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받게 된다.영양플러스 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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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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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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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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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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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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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안전점검의 날 맞이 화재취약시설 점검
세종시 조치원읍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취약시설인 경로당을 점검했다. 현재 조치원에는 경로당 총 83개가 한파쉼터로 지정·운영 중으로, 이날 조치원읍자율방재단과 읍 직원 등 10여 명은 평리, 상리, 명리, 정리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난방‧ 전열기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치원읍은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이용과 화재 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소화기구 유지‧관리 등을 포함한 자체 안전점검표를 작성하고 노인 회장과 추가 조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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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일, 전북 무주리조트 파노라마슬로프에서 열린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대회가 3일 오후 5시 무주덕유산리조트 앙상블홀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한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 스키·스노보드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스키·스노보더 선수 육성과 함께 전북의 동계 스포츠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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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겨울철 대형 공사장 현장 점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대형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 공사장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4일 추진됐다. 이날 소정면 고등리에 위치한 다이소 세종온라인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관계자들에게 최근 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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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올해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이 실시된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점검은 신학기 통학·시설·공사장 등 학교 일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방법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하며,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는 예방 중심 점검으로 운영한다. 특히, 과거 재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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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약자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 운영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교통약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