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최재구 예산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환경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와 봄철 산불방지 기간 운영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수와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 예산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명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현 정부의 통일정책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긍지를 갖고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 준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5분기 연속 증가하며 30조원 시대를 열었다. 코스닥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가 전체 규모를 키운 가운데, 이수페타시스가 지역 시총 대장주 자리를 지켰다. 5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상장사 57개사의 2026년 1분기 말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규모는 전분기 대비 8.4% 늘어난 30조 60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분기 이후 5개 분기째 이어지는 성장 흐름이다. 시장별로는 코스닥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스닥 상장사 시총은 6조 7482억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1분기 충주-청렴인으로 오석초등학교 조수재 교감, 친절 직원으로 충주교육지원청 김명희 주무관, 충주중앙탑초등학교 이인제 주무관을 선정했다.조수재 교감은 오석초 행동강령책임관으로 근무하며 청렴퀴즈 및 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해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청렴 집중 주간 운영을 통해 생활 속 청렴 실천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학교문화 정착에 기여했다.친절직원으로 선정된 김명희 주무관은 충주교육지원청에서 학생배
울진소방서가 지난 30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관계 유관기관 인원과 장비가 투입돼 각 기관별 임무 확인과 통제단 가동 절차를 반복적으로 숙지하는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과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사전 정보 제공 없이 불특정 시간에 진행됐다. 훈련은 국립해양과학관 내 발생한 화재 상황을 설정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시나리오로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훈련 장소를 공개하며 진행됐다. 특히, 중점 훈련사항은 △재난
국내 주류 소비 감소로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올해 1분기 저점을 기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점유율을 유지한 가운데 마케팅 비용 통제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093억원, 영업이익은 533억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국내 주류 시장 침체가 지속된 영향이다. 하이트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자체, 군,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단체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정비를 비롯해 계룡시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지역 방위부대 주요 훈련과 통합방위작전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이란 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지속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스마트폰의 BOM 구조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1분기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전체 BoM 비용이 전분기 대비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수익성 방어를 스마트폰 OEM들은 하드웨어 사양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고, 비용 상승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면서 올해 스마트폰 소매가격이 인상될 전망이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디램 가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옹진군 협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공유△ 2026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 설명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는 먼저 2025년 4차 정책건의 결과인“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 보고로 시작되었다. 자문위원들은 지난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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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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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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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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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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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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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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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맛배달 부대비용 전액 지원" 소상공인 공약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부대비용 전면 무료화 공약을 내놨다. 우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짐을 덜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도를 만들기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전주맛배달에 입점한 1077여곳 소상공인이 부담해 온 카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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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인데 값은 왜 같나”…전북, 한우 ‘등급 표시’ 첫 도입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된 우수 한우가 시장에서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가 전북에서 처음 도입됐다. 품질이 높은 한우라도 거래 과정에서는 일반 한우와 비슷한 가격에 거래되는 구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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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4000억 지원으로 회생시키겠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한 시장 상황과 민생경제 위축으로 전주시 소상공인이 소멸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회복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공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위기 극복 △인프라 구축 △혁신성장 △기회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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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봉 예비후보, 양승조 지지 선언…“충남 발전 위한 최적임자”
강환봉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의원 예비후보가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 결집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5일 천안 청룡동 선거캠프에서 지지자 간담회를 열고 “양승조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며 “충남과 천안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야 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승조 후보를 비롯해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