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음성군민의 생활기술 자립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행복공방-이태리 천연가죽 감성소품 공예’ 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은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9월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음성군창작예술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이탈리아산 천연가죽을 활용해 카드지갑과 열쇠고리, 소형 파우치 등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박소연씨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가죽공예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면서 일상의 스
관악구가 지난 18일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청티스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청티스트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참여 학생들의 소속감과 활동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15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청소년과 아티스트의 합성어인 ‘청티스트’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홍보하고 운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정된 단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김천시 율곡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0일 청사 1층 「맘 통하는 율곡상점」에서 개최한 ‘여름맞이 물놀이용품 나눔 행사’를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맘 통하는 율곡상점」은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중고 물품 순환 플랫폼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및 나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충북중원교육문화원 소속 중원예뜨락합창단은 최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경연대회 in 제주에서 종교 부문 은상과 일반 부문 동상을 받았다.중원예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중·고등학생 합창단으로, 단원 31명과 지도교사 4명이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4개 청소년 합창팀이 종교·민속·일반 부문으로 나눠 경연을 펼쳤다. 중원예뜨락합창단은 종교 부문에서 존 레빗이 편곡한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입장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가능하지만, 매주 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3면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또한 그늘막과 파라솔도 설치돼 이용객들이 햇빛을 피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놀이장 근처에 있는 휴게공간에서는 간단한 음식 섭취도 가능하다. 단,
연수구가 다음 달부터 4개월간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에서 지역 내 유치원 원아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연수 꼬마김치학교’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연수구와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이 함께하는 민·관 협업 프로그램으로, 8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12회에 진행된다.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김치 이론수업과 직접 담가보는 체험 실습으로 구성되며, 종료 후 완성품 김치 2kg을 가져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연수구 전통음식문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공동육아 프로그램 ‘Fly 대디 Fly’를 운영한다.울산연구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7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 6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울산중구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치유 타로 △보드게임 △창의놀이 △토탈공예 △새 활용 공예 △종이접기 등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첫 순서로 아버지·자녀 등 14명은 이날 타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급식소 29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소비기한 중점적으로 확인해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급식소에서 주 1회 이상 식품 소비기한을 확인해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급식소도 함께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매주 금요일 소비기한 확인 및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즉시 폐기 ▲기한 임박 식품 우선 소진 ▲식품 개봉 시 소비기한
2주전
인천도서관이 중장년층을 위한 무료 인문고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의 대표 도서관인 인천도서관은 8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3층 세미나실1에서 13회차의 「인생의 오후: 고전에서 ’길‘을 묻고 ’나‘를 답하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지혜학교’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수강생은 50세 이상 중장년층 30명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선착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충주시문화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0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계탕을 후원한 충주시문화적십사봉사회는 매주 금요일마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분관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외에도 희망풍차 나눔 사업 등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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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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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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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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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를 보며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우리는 과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가?풍요로운 환경과 보호 속에서 성장하면서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직장 문제나 군 생활까지 대신 나서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지만 자율성과 책임감을 약화시킨다면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안전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은 안전사고가 시설이나 장비의 결함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현장과 사회재난을 들여다보면 사고를 키우는 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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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일본 니가타시, 우호협력 2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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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 2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두 도시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두 도시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교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니가타시 방문단은 방한 기간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울산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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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키고 문화가 키운다… 양구군, '안전·예술 도시'로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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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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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밝힌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전통시장에 관광의 온기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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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주문진항을 감싸는 바닷바람과 형형색색의 야시장 조명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은 단순한 야간 장터를 넘어 주문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강릉 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는 지난 25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차주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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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인간 활동이 마우이 해역 산호의 건강과 회복력 저해한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