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규 ㈜점보후레쉬후르츠 대표이사는 지난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그의 모교인 청석고등학교에 장학금 950만원을 기탁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학생 19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된다.이장규 대표는 “성실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앞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청석고 4회 졸업생인 이 대표는 지난 2024년 12월 아너 소사이어티 충북 9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자사 인공지능 코딩 툴 코덱스를 사용한 후 '자신이 쓸모없어지는 기분'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알트먼의 발언이 AI 시대에서 인간의 역할을 고민하는 새로운 논쟁을 촉발했다고 전했다.알트먼은 코덱스가 기능을 생성하는 능력이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인정하며,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기대와 현재에 대한 향수를 동시에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솔직한 고백은 공감을 얻기보다 비판의 대상이 됐다. 한 사용자는
디즈니가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의 후임으로 디즈니 익스피리언스 부문 회장인 조시 다마로를 임명했다. 3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디즈니는 테마파크 부문 책임자인 조시 다마로가 오는 3월 18일부터 CEO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밥 아이거는 지난 2005년부터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인물로, 그의 후계 구도는 오랜 관심사였다. 아이거는 2022년 은퇴 후 복귀해 밥 체펙을 대신했고, 이후 다마로, ESPN 회장 지미 피타로,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강스템바이오텍의 어해관 상무가 2026년 2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1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그의 주식 보유량은 1만2492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1%로 유지됐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2월 3일에 이루어졌으며, 매수 단가는 2139원이었다. 같은 날 강스템바이오텍의 주가는 전일 대비 2.56% 하락한 2090원에 장을 마감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의 자산총계는 560억원, 부채총계는 128억원, 자본총계는 432억원으로 집계됐다.
펨트론의 비등기임원 이학준 상무가 2026년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이학준 상무는 2026년 2월 26일 장내매도를 통해 펨트론의 보통주 5100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그의 주식 보유 수는 15만6355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0.73%로 감소했다.이번 주식 매도는 2만3700원에 이루어졌다. 2026년 2월 27일 기준, 펨트론의 주가는 2만7500원으로 전일 대비 4050원 하락하며 12.84%의 하락률을 기록했다.펨트론은 PCB 검사 장비를 제조하는
미국 전 대통령 오바마가 때 아닌 외계인 논쟁으로 소환되었다. 팟캐스트에서 외계인 존재 발언 때문인데 논란이 있자 “외계 생명체가 미국과 접촉했다는 증거는 보지 못했다”며 한발 물러섰다고 한다. 그의 말은 “우주는 넓으니 가능성이 높다”는 누구나 하는 상식적인 수준이다. 그는 51구역도 언급했다. “51구역에 외계인을 숨겨놓거나 거대한 지하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농담조로 덧붙인 것이다. 51구역은 네바다주에서 국방부가 관리하는 극비지역으로 추락한 UFO 잔해를 보관 중이라거나 외계인과 공동 연구를 한다는 음모
○…유행열 청주시장 예비후보의 `미투' 피해를 주장하는 가족측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고문단이 충돌하는 등 미투의혹이 재점화.`미투' 의혹 제기 당사자 A씨와 그의 가족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 예비후보의 공직 출마 배제를 요구.A씨는 “명예훼손 무혐의 판결을 두고 마치 성범죄 재판 결과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며 “성폭력을 저지른 자가 공직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공익을 위해 다시 한번 용기를 냈다”고 강변.기자회견 후
어보브반도체의 비등기임원 김사현 부사장이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 부사장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보통주 800주를 취득했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김사현 부사장은 2026년 2월 13일 자사주상여금으로 보통주 800주를 취득했으며, 이에 따라 그의 주식 보유 수는 800주로 증가했다.2026년 2월 25일 한국거래소 기준 어보브반도체의 주가는 1만2760원으로, 전일 대비 60원 하락했다.어보브반도체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최근 결산
유비온의 임재환 대표이사가 2026년 2월 25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임재환 대표이사는 유비온의 주요주주로, 이번 보고를 통해 보유 주식 수가 317만702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6.12%로 나타났다.2026년 2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임재환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20일 장내 매수를 통해 유비온의 보통주 6만3052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로 인해 그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3년 10월 27일의 311만3968주에서 증가했다. 취득 단
티에이치엔의 사실상 지배주주 채승훈이 2월 2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채승훈 대표이사 사장은 티에이치엔 주식 89만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 이로 인해 그의 지분율은 21.69%에서 16.75%로 감소했다. 매도는 2월 19일에 이루어졌으며, 매도 단가는 7746원이었다.티에이치엔의 2월 24일 16시 10분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2.16% 상승한 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결산 기준으로 티에이치엔의 자산총계는 4544억원, 부채총계는 3064억원, 자본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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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독주와 정책 실험, 대한민국의 신뢰를 흔들지 말라
대한민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대외적으로는 북핵 위협과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거센 파고가 밀려오고, 대내적으로는 저성장 고착화와 민생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이런 복합 위기 국면에서 정치가 보여줘야 할 것은 절제와 통합의 리더십이다. 그러나 최근 국회의 모습은 그 기대와 거리가 멀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국민투표법 단독 처리 과정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낳았다. 법사위는 입법의 체계와 위헌 소지를 점검하는 최종 관문이다. 그럼에도 다수 의석을 앞세운 일방 처리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은, 협치의 원칙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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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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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오픈AI ‘스타게이트’ 지지부진… 파트너십도 흔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글과컴퓨터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한컴은 전날인 23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0.2%, 2.4%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능 사용량 및 기업 규모에 연동되는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하고, 공공·금융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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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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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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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항공노선 확충을 위해 올해 9억 원 규모의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2026년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0일 사업자 공고를 냈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국적항공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항공사까지 포함시켰다.사업비도 지난해 5억 5,0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63% 늘렸다.제주국제공항 출·도착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가 대상이며,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기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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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실시
제주시는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사업 수행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지역 전문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강의와 함께 관련 기관의 연계서비스를 공유하는 등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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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제학교 대상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국제학교 4개교 및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서귀포와 친한 친구들’은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고 지역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확대하기 위해 기획, 서귀포시 농촌·산림·역사·국제행사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제주 꾸러미 만들기’프로그램은 마을활력과와 연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주 농산물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한다.붉은오름 숲체험·목공체험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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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르신 생활안전사고 예방 첫걸음, 복지용구 접수
제주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주택 내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인 생활안전사고 예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지 못했으나‘등급외 A 또는 B’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지원 품목과 기준은 품목별로 다르며, ▲성인용 보행기 1대 ▲안전손잡이 ▲미끄럼 방지용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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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버스 승차대 시설 보강과 환경 개선
제주특별자치도는 복권기금 5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대중교통 시설 전반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민에게 안정적인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다.버스 승차대 시설 보강과 환경 개선에 20억 원을 투입한다.노후화된 비가림 승차대 100개소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연석 높이 조절과 충분한 회전공간 확보, 야간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겨울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온열의자 등을 설치한다.사업은 3월까지 대상지 선정과 설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