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인천시장을 11일 최종 확정했다.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하며 본선행 티켓을 조기에 부여한 국민의힘은 인천지역 수성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지역위원회에 ‘공명선거 및 중립의무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번 지침은 최근 포천 지역 정가에서 제기된 당직자의 경선 개입 의혹과 맞물려, 향후 선거 관리의 핵심 가이드라인이 될 전망이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사태의
국민의힘 소속 곽미숙 경기도의원이 고양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곽 의원은 10일 오전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현재 국민의힘 내 여성 후보로는 곽 의원이 유일한 상황이다.출마 선언문 ‘엄마 시장 곽미숙 입니다’를 통해 곽 의원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며 부산시장 선거 정국이 뜨겁게 가열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부산을 글로벌 해양수도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부산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은 3선 도전을 공식화한 박형준 부산시장과 쇄신을 내세운 주진우 국회의원의 양자 대결 구도로 대진표가 압축됐다.주 의원은 오직 부산시민의 뜻을 받드는 젊은 시장으로서 20대와 30대 그리고 40세대를 전면에 발
경기동남부 지역 정치권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촉구를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수정법 규제 해제는 경기동남부권의 해묵은 현안이다. 그동안 선거 때마다 공약이 되풀이됐는데, 이번 선거에서도 수정법 규제 완화 요구가 선거 쟁점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8일 인천일보 취재
인천 강화군 광역의원 선거구에 정책과 예산 실무 능력을 갖춘 새로운 인물이 가세했다.국민의힘 유원종 부대변인은 최근 인천시의원 강화군 선거구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유 예비후보는 과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 보좌관과 배준영 국회의원 보좌관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예방 조치가 시작됐다.5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선거 담당 공무원 교육에서 정부는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사무의 정확성을 강조, 최근 발생한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6·3 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지사 선거 여야 후보 모두가 도민에게 현금성 지원을 하는 민생지원금에 공감해 선거 전 지급이 가능할지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의힘이 17일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박완수 지사는 전날 ‘생활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민생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내수 진작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박 지사는 지난 16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생활지원금 지급 등 내수 진작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처음 밝혔다.그는 “유가 상승 등 중동전쟁 여파가 빠른 속도로 지역에 미치고 있다”며 “지난 4년간 지방채를 발행하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옹진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 후보군이 잇따라 출마 채비를 마치고 섬 지역을 돌며 선거 행보에 나서면서 지역 정가도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옹진군은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백령도·대청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좌초될 위기에 놓이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 판세에도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보수 진영에서는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선 주자 일부가 지역별 공천 접수에 나선 데다 다수의 주자가 각 지역 선거 운동에 한층 더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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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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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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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업 환경 대응 커스텀PC ‘몬스타PC 킬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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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1500억 '하늘의 제왕' ... "美 F-35 스텔스 전투기 이란 피격"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는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1대가 이란과의 전투 중 피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신형 방공망을 통해 해당 기체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F-35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밝혀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의 첨단 전투기 F-35가 이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당한 후 중동의 한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미군의 대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 소속 팀 호킨스 대변인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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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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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차교∼문주교 등 자전거도로 신설·정비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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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