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3자 대결로 끝까지 가게 됐다. 다음 달 경선에서 결판이 나게 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7일 출마 선언을 한 자리에서 “최고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감점 확정에 관계없이 저의 길은 하나”라며 경선 완주 의지를 불태웠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도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감점 대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자 공천 심사 결과를 오는 8일을 전후해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5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빠르면 6일, 늦어도 주말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경선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3명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된 오 지사는 경선 득표율에서 20% 감산이 확정됐다.공관위는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이 있는 문 의원에게 25% 감산을 통보한 가운데, 감산 여부는
섬유제조·부동산개발 기업 경방의 최대주주 김담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등의 수를 18만7211주 줄였다고 5일 공시했다. 김담과 특별관계자 24인의 2026년 2월 28일 기준 경방 보유 주식등의 수는 1520만6704주, 보유 비율은 55.4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담은 575만2840주, 20.98%, 특별관계자 차현영은 40만4780주, 1.48%, 김준은 368만5570주, 13.4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김준은 한국증권금융과 담보권설정 계약을 20
오는 16일부터 대전 지역 택시 심야 할증요금과 복합 할증요금이 인상된다. 이번 조정은 2023년 7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대전시는 이번에 할증요금을 우선 조정하고, 기본요금 인상 여부는 물가 동향 및 택시업계 경영 여건 등을 검토해 하반기에 결정할 방침이다. 심야 할증은 기존과 같이 23시부터 다음 날 04시까지 적용된다. 다만 시간대를 세분화해 승객 수요가 집중되는 자정~02시까지는 기존 20%에서 30%로 인상된다. 그 외 시간 23시부터 자정까지, 02~04시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20%가 유지된다.
베노티앤알은 인테리어 공사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다. 베노티앤알의 최대주주인 라미쿠스는 주식등의 수를 80만7900주 늘렸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라미쿠스와 특별관계자 10인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총 790만7699주로 보고됐다.보유현황을 보면, 라미쿠스와 특별관계자 10인의 3월 4일 기준 베노티앤알 보유 주식등의 수는 790만7699주, 보유 비율은 20.82%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라미쿠스는 455만2496주, 11.99%, 알티캐스트는 54만3
대한민국 금융시장이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악재 여파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500원을 넘어섰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두 자릿수 급락을 기록하며 금융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 코스피 -12%·코스닥 -14%… 이틀 새 약 20% 급락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8.37포인트 하락한 5093.54로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낙폭이 12%를 넘어서며 5000선 붕괴를 위협하기도 했다.전날 7.25% 하락한 것에 이어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이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의 최대주주 서정선 대표이사는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이번 보유 지분 해소 사유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연장으로 제시됐다.서정선과 특별관계자 8인의 3월 3일 기준 보유 마크로젠 주식등의 수는 218만7822주, 보유 비율은 20.17%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서정선은 189만6429주, 17.48%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이은화는 7만5600주, 0.7%, 서수현은 19만7500주, 1.82%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서정선은 N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일 전국이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낮부터 점차 그치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는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많은 곳은 70mm 이상. 강풍도 이어지겠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안팎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미술은 여전히 시민들에게 어렵고 비싸며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영역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조철수 서양화가는 예술을 조금 더 가까이 두고 싶다는 생각에 단돈 14만원에 가로 20㎝, 세로 20㎝ 크기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0달러 아트마켓’을 기획했다. 특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하며 예술이 시장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늦깎이 미술에 입문지난달 27일 찾은 울산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 총 205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 4점씩 총 820점을 선보이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피겨 테크놀로지가 4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20% 급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 보도했다.피겨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낮은 순이익을 기록하며 투자자들 실망을 샀다.피겨 테크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억599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순이익도 1510만달러로 증가했지만, 주당순이익이 0.06달러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회사 측에 따르면 대출 증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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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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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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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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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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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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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달성군의 한 대형마트에 종량제봉투 1인 2장 구매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마트는 전날까지 종량제봉투를 1인당 1묶음까지 판매했지만 관계기관의 요청으로 판매 수량을 2장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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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중소제조업 AX 혁신도시’라는 기치를 내걸며,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특히 지역 5대 미래 신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실속형 기관들을 대거 타깃으로 삼았다. 대구시는 25일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점검 회의를 열어 33개 유치 대상 기관 선정 및 세부 대응 전략을 확정했다. 정부가 연내 이전 대상과 지역을 확정할 방침인 가운데 나온 선제적 조치다. 앞서 대구시는 여러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6대 특구, 산·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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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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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수도권 선거, 예수님 나와도 안 될 판"…장동혁 유세지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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