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성실납세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창원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3억 원, 개인 5천만 원 이상이면서 지방세를 체납한 이력이 없는 납세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한화엔진, 세방전지, 지엠비코리아(
청송군은 지난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2개 법인과 강정진, 장희 씨 등 개인 2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5년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시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모범납세자는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하여 개인과 법인을 선
안동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고 3월 4일 밝혔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대상자 30,719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울산 북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없이 성실하게 납부하고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2천만원 이상, 개인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법인은 주식회사 서진하이텍, 주식회사 호상테크, 주식회사 덕양가스, 개인은 장효숙, 고재학 씨가 선정됐다.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충북 음성군이 조세 정의 실현과 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앞서 군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근 4년 이내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관내 법인 가운데 50개 업체를 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단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종업원 50명 이하 유공납세 법인과 소상공인·소기업, 우수중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등은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조사는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현장 조사를 병행하고, 기업 활동에 미치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6개 주요 과제에 대한 기획조사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의왕시는 11개 시군이 경합한 3그룹에서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획조사 의견 제출 및 과제 선정 등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해, 가점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
경상남도가 도민의 억울한 세금 부담을 줄이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납세자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세무조사 현장에 보호관이 동행하는 ‘현장 119’를 강화하고, 영세 납세자에게는 무료 세무 대리인을 지원해 실질적인 권리 구제에 나선다.경남도는 9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및 18개 시군 납세자보호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난해 거둔 권익 보호
대전 서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개인 10명, 법인 2곳을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 표창했다. 유공납세자는 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법인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연간 법인은 1000만원 이상, 개인은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했거나, 서구에 20년 이상 지속 거주한 구민으로 매년 체납 없이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
상주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로 지방세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수 확충과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정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로 제출된 평가표를 토대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거쳐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은 6월 말까지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액 정리를 위해 세무과와 읍·면 세무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담 징수단을 구성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강화를 위해 전담 인력 3명을 신규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부동산, 차량, 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고 3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통해 끝까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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